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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함께하는 BTC, ‘지스타 2018’의 트레이드마크 되길

‘지스타 2018’이 폐막했다. 전시 기간 중 한 차례 호우가 쏟아져 집객이 걱정됐지만, 유저의 뜨거운 열정에 행사장은 항상 붐볐다. 올해 BTC(일반전시)관은 함께하는 체험 행사 위주로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인플루언서(BJ, 스트리머, 유튜버)를 중심으로 유저와 함께하는 이벤트가 상시 개최됐다. 일부 게임업체들은 한 발짝 밖에 있던 관람객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즐겼다. 넥슨과 펍지주식회사,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에픽게임즈 부스에는 체험과 무대 행사가 끝없이 이어졌다. 넥슨은 300부스 규모의 체험존으로 게임을 즐기러 온 관람객을 반겼다. 또, 넥슨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인터넷 생중계로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와 소통했다. 펍지주식회사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관람객과 함께하며 즐겼다. 화제의 래퍼 ‘마미손’과 연예계 대표 ‘덕후(오타쿠)’ 김희철과 장동민, 민경훈도 한 명의 유저로서 관람객과 함께 게임을 즐겼다. 또, ‘페이커’ 이상혁 등 e스포츠 선수가 현장 이벤트를 함께해 호흡을 맞췄다. 얼마 전까지 유명인의 부스 방문은 볼거리에 그쳤다.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떠나는 게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관람객과 함께 웃고 즐기며, 마치 한 사람의 게이머로 함께했다. 지켜보기만 하는 것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작지만 큰 차이가 올해 행사의 차이다. 변화는 긍정적으로 보인다. 항상 지켜보기만 했던 관람에서, 함께하는 관람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지스타 2018’의 정체성이 뭐냐는 질문에 드디어 ‘유저와 함께하는 BTC’라고 납득이 가는 대답을 내놓은 것 같다. 과거 ‘지스타’는 걸스타라는 오명으로 불렸다. 현장에 화려하게 분장한 부스 모델이 주인공인 게임과 관람객보다 눈에 더 띄었다. 이후에는 신작을 알리는 시네마틱 영상이 무대의 핵심 콘텐츠가 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체험공간은 축소됐고, 결국 할 건 없고 볼 것만 있는 게임쇼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해부터 다시 거대 체험존이 무대의 중심이 되고,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대로 돌아오면서 게임쇼라는 정체성을 드러냈다. 게임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이 무얼 원하는지는 분명하다. 아직 개발 중인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이런 체험을 제공할 수 없다면,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야 한다. 한 발 떨어져 있던 관람객을 다시 무대 위의 주역으로 세우는 것. 이게 바로 지스타 BTC가 추구해야 할 모습이 아닐까. 서삼광 기자
2018.11.20 조회수 : 21
마법기사 레이어스 참전, ‘슈퍼로봇대전 T’ 2019년 발매

▲ '슈퍼로봇대전 T' 로고 (사진제공: BNEK) 반다이남코를 대표하는 SRPG ‘슈퍼로봇대전’ 최신작 ‘슈퍼로봇대전 T’가 발표됐다. 특히 전작에 나오지 않았던 신규 참전작 4종이 더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온라인 방송 ‘나마 슈퍼로봇채널’을 통해 시리즈 최신작 ‘슈퍼로봇대전 T’를 공개했다. 2018년 3월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X’ 이후로 발매되는 콘솔용 신작으로, 2019년 중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나온다. 다만, 전작과 달리 PS비타로는 출시되지 않는다. ▲ '슈퍼로봇대전 T' 한국어판 트레일러 (영상제공: BNEK) 현재 참여가 확정된 애니메이션은 총 25작품이다. 먼저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성전사 단바인,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등이 전작에 이어 그대로 등장한다. 여기에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용자왕 가오가이거, 기동전사 G건담, 톱을 노려라 등 간만에 참전이 확정된 인기 작품이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롭게 추가되는 참전작이다. 현재 공개된 신규 참전작으로는 90년대 애니메이션계의 전설로 꼽히는 ‘카우보이 비밥’, 캡틴 하록으로 유명한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 무한궤도 SSX’, 인기 각본가 우로부치 겐이 집필해 화제가 된 SF 애니메이션 ‘낙원추방’, 그리고 독특한 설정을 지닌 마법소녀 애니메이션 ‘마법기사 레이어스’ 4종이 ‘슈퍼로봇대전 T’에 등장한다. ‘슈퍼로봇대전 T’는 국내에도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한국어판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신규 시스템 등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 '슈퍼로봇대전 T' 한국어판 발매에 관한 프로듀서 메시지 (영상제공: BNEK) ▲ '슈퍼로봇대전 T' 스크린샷 (사진제공: BNEK)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8.11.20 조회수 : 35
[노8리뷰] '배필5' 고인물에 농락당한 배린이 일기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당기자가 주는 가혹한 미션에 고통받고, 가학적인 트롤러에 고통받고, 때로는 씻을 수 없는 정신적 대미지까지 입는. 노동8호의 신개념 게임 리뷰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노동8호
2018.11.20 조회수 : 36
역동적인 전장, '배틀필드 5' 한국어판 발매

▲ '배틀필드 5'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게임피아) [관련기사] [노8리뷰] '배필5' 고인물에 농락당한 배린이 일기 게임피아는 20일, EA와 협력하여 ‘배틀필드 5’ PS4, Xbox One 버전을 국내에 발매했다. ‘배틀필드 5’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FPS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병사들 및 전쟁 이야기, 신규 전장, 새로운 싱글플레이 등을 통해 가장 격렬하고 몰입도 높은 ‘배틀필드’를 체험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 모드인 ‘워 스토리’에서는 더 큰 전투에 묻힌 대규모 전투에서 어느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 진행된다. 신규 모드가 포함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새로운 병사 이동 방식, 강화요소 및 휴대용 격파 장비 등을 사용하여 가장 역동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최대 64인이 참여하는 전면전을 지원한다. ▲ '배틀필드 5' 트레일러 (영상제공: 게임피아) 마지막으로 ‘타이드 오브 워’를 아우르는 여정을 시작하여 다양한 새로운 모드, 장비, 전장 등을 발매 후에도 경험할 수 있다. ‘배틀필드 5’ 심의 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이며,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 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8.11.20 조회수 : 37
고래밥 과자가 게임으로 나온다, '고래밥: 버블샷' 내달 출시

▲ '고래밥: 버블샷'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펍) 게임펍은 20일, 인기 과자 고래밥 IP 기반 신작 모바일 게임‘고래밥: 버블샷’을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블슈터 장르인 ‘고래밥 버블샷’은 바닷속 보물을 혼자 차지하기 위해 고래 대장 라두를 배신한 상어 후크가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스타피들을 모두 납치, 라두와 함께 이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며 시작된다. 게이머들은 같은 색 버블을 3개 연결하면 사라지는 룰을 바탕으로 버블속에 갇혀 있는 스타피들을 모두 구출해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약 500여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고래밥: 버블샷’은 코스튬 조각을 모아 이를 완성하고,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재미는 물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용해 버블을 터뜨리는 게임이다. 특히, 과자를 통해 익숙한 고래 캐릭터 라두와 함께 징어징가, 메탈부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게임펍은 출시를 앞두고 20일부터 전 세계 143개국에서 사전등록( 바로가기)을 실시한다. 더불어‘고래밥 버블샷’ 오픈 후 접속자 전원에게 코인, 코스튬 조각 등 만 5천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1984년 출시된 고래밥은 고래, 상어, 거북이, 새우 등 바다 동물 캐릭터로 만든 대표적 '펀(fun)’ 콘셉트 과자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과자로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글로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 1,30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18.11.20 조회수 : 36
아군 챔피언으로 변신한다, ‘롤’ 카멜레온 챔피언 ‘니코’ 등장

▲ 카멜레온을 모티브로 한 챔피언 '니코'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페이지) 샤코, 르블랑 같이 눈속임을 특기로 하는 새로운 챔피언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했다. 바로 카멜레온 챔피언 ‘니코’다. 라이엇게임즈는 20일, ‘리그 오브 레전드’ 신 챔피언 ‘니코’를 공개했다. 소개 사이트에서는 곧 소환사의 협곡에 참전할 챔피언의 외모, 그리고 새로운 스킬을 앞서 살펴볼 수 있다. ‘니코’는 오래전 사라진 바스타야 부족 출신으로, 카멜레온을 모티브로 해 알록달록한 색상의 긴 꼬리를 가진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형상을 변환하는 능력을 가진 이 챔피언은 강력한 아군으로 변신해 적을 위협하거나, 약한 아군으로 변신해 적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을 교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다양한 눈속임 스킬로 적을 낚아올리는 '니코' (영상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먼저 패시브 스킬인 ‘P 태고의 마력’은 아군 챔피언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다. ‘Q 꽃망울 폭발’은 원형 지역에 광역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이다. 챔피언이나 대형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폭발 횟수가 늘어난다. ‘W 형상 분리’는 본체가 투명해짐과 동시에 분신을 지정 방향으로 질주하게 만드는 눈속임 스킬이다. ‘E 칭칭올가미’는 관통하는 고리를 던져 적을 속박한다. 궁극기인 ‘R 만개’는 자신에게는 보호막을, 적에게는 광역 대미지와 기절을 거는 강력한 스킬이다. ‘니코’ 업데이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눈속임 스킬로 적을 교란하는 '니코'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페이지)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안민균 기자
2018.11.20 조회수 : 34
시리즈 최신작 '문명 6', 스위치 버전 20일 출시

▲ '문명 6'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2K) 2K는 20일, 전세계에 4,700만 장 이상 판매된 ‘문명’ 시리즈 최신작 ‘시드 마이어의 문명 6(이하 문명 6)’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했다. ‘문명 6’는 2K 스튜디오인 파이락시스 게임즈 외에도 아스피르 미디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 플레이어는 세계와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며 제국을 세계 전역으로 확장하고 문화를 꽃피우며, 역사 속의 위대한 지도자 24명과 경쟁하면서 세계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문명을 건설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컨트롤러는 물론,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최신 게임 업데이트 및 개선 사항 외에도 신규 문명과 지도자, 시나리오를 추가할 수 있는 콘텐츠 팩 4종이 포함된다. 또한, 무선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동하거나 패권 경쟁을 벌일 수 있다. ‘문명 6’는 12세 이용가 게임으로 지금 닌텐도 스위치와 윈도우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아스피르 미디어의 개발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리눅스에서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8.11.20 조회수 : 32
아케이드 플레이를 PC에서, '사볼'과 'BM 2DX' 컨트롤러 예약

▲ 사운드 볼텍스 콘솔 네메시스 엔트리 모델(상)과 비트매니아 IIDX 전용 컨트롤러 엔트리 모델(하) (사진출처: 코나미 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오락실에서 즐기는 코나미 리듬게임을 집에서 제대로 즐겨보자. 코나미가 ‘사운드 볼텍스’와 ‘비트매니아 IIDX’ 전용 컨트롤러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코나미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리듬게임에 특화된 ‘사운드 볼텍스 콘솔 네메시스 엔트리 모델’과 ‘비트매니아 IIDX 전용 컨트롤러 엔트리 모델’ 2종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구매 특전으로는 PC버전 게임을 이용할 때 쓰이는 티켓 20장, 게임기 모양의 조립식 스마트폰 거치대 등이 제공된다. 컨트롤러는 PC에서 즐길 수 있는 리듬게임 ‘사운드 볼텍스 3 그래비티 워즈’와 ‘비트매니아 IIDX 인피니타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케이드 기기와 동일하게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PC에 연결하면 아케이드 버전을 플레이하는 감각 그대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컨트롤러는 USB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으며, 추후 블루투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컨트롤러 가격은 1만 5,984엔(한화 약 16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오는 12월 10일 9시까지 예약 주문을 받는다. 발매일은 2019년 봄으로 예정되어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8.11.20 조회수 : 30
정통 SRPG 슈로대 모바일게임 '슈퍼로봇대전 DD' 공개

▲ '슈퍼로봇대전 DD'가 공개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그동안 발매된 모바일용 '슈퍼로봇대전'은 본가 시리즈와 달리 턴제 SRPG로 출시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때문에 본가와 똑같은 SPRG 형태 모바일 신작을 내놓으라는 팬들의 요구가 적지 않았다. 이런 팬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작품이 등장했다. 바로 '슈퍼로봇대전 DD'다. 지난 18일, 반다이남코는 '슈퍼로봇 채널'을 통해 모바일 신작인 '슈퍼로봇대전 DD'를 공개했다. 프로듀서 테라다 타카노부에 따르면 본작 제목은 '디멘션 드라이브'의 약자이며, 일전에 발매됐던 '슈퍼로봇대전 CC'나 '슈퍼로봇대전 X-Ω'와는 달리 시리즈 전통의 턴제 SRPG를 지향하고 있다. 원작 만화판 '데빌맨'과 '강철 지그', '마징카이저', '겟타로보', '용자왕 가오가이가' 등이 참전하는 이번 작품엔 모바일게임답게 자동전투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대부분의 기체는 스토리 진행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유닛 파츠라는 시스템을 통해 기체의 능력이나 효과를 추가할 수 있으며 등급이 높은 유닛 파츠를 지니고 있을 경우 특수한 전투 연출이 발동된다. 게임은 수수께끼 소년 디도를 주인공으로 참전 작품별로 4개의 월드로 나누어져 진행되며, 진행하고 싶은 스토리의 월드부터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시리즈 전통에 맞게 오리지널 기체도 나온다. 남극 빙하 밑에 잠들어 있던 거인형 병기 디다리온과 이성인의 인형병기 메라프딘과 적 메카 안기루온 등 다양한 로봇이 새롭게 등장한다. 현재 서비스가 결정된 지역은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이며 2019년 중에 발매될 예정이다. 국내 정식 출시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슈퍼로봇대전 DD'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 '슈퍼로봇대전 DD'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18.11.20 조회수 : 58
시작부터 50레벨, '드래곤네스트M' 신규 서버 오픈

▲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20일,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에 신규 서버 '로터스마쉬'를 열었다. '로터스마쉬'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서버로,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50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50레벨 달성 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핵심 콘텐츠 '드래곤네스트'를 즉시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45레벨 만티코어 장비' 등 정착 지원 아이템을 제공한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27일까지 일일 미션 클리어 시 제공되는 '카니발포인트' 은 유저에게 희귀 탈것 '알파카'를 증정한다. 또한, 네스트 '지옥 모드'를 클리어한 선착순 100명에게 '퇴마사 코스튬'과 '악마의 날개'를 선물하고, 캐릭터 생성 후 2주 안에 전투력 15만을 달성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해군 코스튭'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악마 날개(7일)', '검은 기사(정령)' 등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8일 로그인 이벤트'와 복귀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8.11.20 조회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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