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 라이트(SM-N7505)’를 ‘MWC 2014’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삼모바일(SamMobile)’, ‘ 인퍼스(Inferse)’ 등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의 미니버전인 5.5인치대 ‘갤럭시노트3 라이트’를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사진=인퍼스(Inferse)>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3 라이트’의 기본 성능은 ‘갤럭시노트3’와 비슷하지만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성능이 화소수가 줄어들고, 디스플레이도 기존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에서 LCD로 변경된다.
인퍼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 라이트’ 출시에 대해 기존 ‘갤럭시노트3’가 화면크기가 너무 커서 주머니에 보관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었다며, ‘갤럭시노트3 라이트’는 화면크기를 줄여 이러한 단점을 줄인 대중적인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양태훈 기자 | flame@it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