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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8플러스 공개...A11칩·증강현실·무선충전

2017.09.13 조회 : 702 댓글 : 0

[지디넷코리아]

·애플의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가 공개됐다.

 


 

애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극장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8과 아이폰8+엔 각각 4.7인치 5.5인치 레티나(Retina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를 비롯해 이번에 새로 등장한 골드피니쉬 등 3가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8은 스마트폰 중 가장 내구성이 좋은 유리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라면서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이폰8과 아이폰8+엔 각각 4.7인치 5.5인치 레티나(Retina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사진=CNET)

 

이어 등장한 필립 쉴러(Phil Schiller) 애플 글로벌 마케팅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이폰8 시리즈엔 12메가 픽셀 카메라 및 비디오 기능은 물론 강력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적용됐다"며 "이미지를 후보정하는 기술도 크게 강화됐다. 특히 아이폰8+는 듀얼 카메라가 내장됐다"고 설명했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8 시리즈엔 A11 바이오닉(bionic)이라고 불리는 모바일 AP가 탑재됐다. 종전 A10 칩 대비 속도가 30% 가량 향상됐다.

 


 

비디오의 경우, 초당 240 프레임의 1080p 해상도로 슬로우 모션 영상을 부드럽게 캡처할 수 있다.

 


아이폰8과 아이폰 8S 가격은 각각 699, 799달러다. 용량은 64GB, 256GB다. (사진=CNET)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애플이 아이폰8 시리즈에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자기유도 방식은 충전 패드에 전자제품을 밀착시켜 선 없이 충전하는 방식으로, 애플은 치(Qi) 규격의 무선충전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증강현실을 위한 특화된 기능도 다수 지원된다. A11과 GPU, CPU 모두 아이폰의 증강현실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아이폰8 플러스. (사진=CNET)

 

다만, 아이폰8 시리즈는 전작과 동일하게 후면부에 카메라가 돌출된 형태인 '카툭튀' 디자인이 적용돼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가격은 각각 699, 799달러다. 용량은 64GB, 256GB다.

 


 

애플은 아이폰8시리즈를 15일(현지시간)부터 예약 주문 받으며 22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는 10월에 상륙할 전망이다.

 


 

IOS 11업그레이드는 오는 19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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