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2017년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TV브랜드 TIO(타이오)의 세번째 모델인 65형 대화면 UHD TV ‘TIO 65UH6030’을 파격적인 60만원대에 선보인다.
또한, UHD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풀HD의 영상도 4단계로 보정해 최적의 UHD급 영상으로 보여주며, 10bit 10억 7천만 컬러를 지원해 자연에 가까운 실감나는 색감으로 완벽한 입체감과 생동감을 표현해 준다.
영상입력 단자는 4개의 HDMI포트가 탑재되어 있어 셋탑박스나 콘솔게임기, PC/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UHD 영상 표준인 HDCP 2.2를 지원해 최신 4K화질의 콘솔게임기 소니 PS4Pro나 Xbox OneS와 연결하면 대화면에서 선명하고 생생한 4K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MHL기능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대화면 TV로 볼 수 있으며, USB포트를 통해 영화나 음악, 사진 등을 간편하게 감상 할 수 있다. 음성출력 단자는 광출력 단자와 오디오 아웃 단자가 탑재되어 있어, 홈씨어터나 사운드바, 헤드폰 등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존의 마케팅팀 한경직과장은 "이번 신제품은 삼성의 정품 패널과 16년 전통의 디스플레이 기업 크로스오버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라며, “동급사양의 대기업 제품보다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추석 부모님 선물이나 합리적인 혼수 TV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문의: (주)크로스오버존(www.crosslcd.co.kr / ☎ 032-674-4021)
출시가: 999,000원 / 할인가: 69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