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우선순위로 생각되는 것 중에
하나가 유선으로 쓸것이냐 무선으로 쓸것이냐 인데
이 두가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니
유선과 무선을 넘나드는
제이비랩 JED66이다.
들뜬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하자
알찬 구성품들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아직 써보지도 않았지만 평소에 보아왔던
블루투스 이어폰들과는 다르다는 게 한눈에 들어온다.
박스 밑으로도 구성품이
숨어있다.
우선 많은 이어팁들과
이어폰선들이 가지런히 정돈돼
깔끔한 보관을 위해서라도
박스를 버리지 않고 같이 보관하는게 좋을거 같다.
보통 귀의 크기에 맞추어
소, 중, 대 3가지가 지원하는 게 일반적인데
제이비랩은 크기는 물론
전음역대용 3가지 크기
고음역대용 3가지
컴플라이폼팁 1가지 이렇게 7가지가 제공되어
음역대에 따라 색다른 음색을 즐길 수도 있다.
출력 외에 모든 부품을 별도 내장하여 이어폰 자체의 무게를
최소화 시켰다.
한쪽 이어폰의 무게가 5g이므로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편안함 느낄 수 있다.
45도 휘어진 유닛은 뛰어난 착용감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여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여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이어팁외에 구성품을 살펴보면
설명서, 파우치, 마이크로5핀 충전케이블
이어폰 유닛
블루투스 케이블
유선케이블이다.
설명서, 파우치, 마이크로5핀 충전케이블
이어폰 유닛
블루투스 케이블
유선케이블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연결하는 케이블은
원사 재질의 고밀도 나일론 소재이며 고강도 단선 방지 설계로
매우 튼튼하게 제작되었다.
원사 재질의 고밀도 나일론 소재이며 고강도 단선 방지 설계로
매우 튼튼하게 제작되었다.
초소형 고효율 리튬 배터리를 내장하여
1~2시간 충전으로
약 72시간 대기가 가능하고
약 5~7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수명 보호를 위해 대기 모드에서
10분 동안 아무런 기기가 연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1~2시간 충전으로
약 72시간 대기가 가능하고
약 5~7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수명 보호를 위해 대기 모드에서
10분 동안 아무런 기기가 연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블루투스 선과 유닛을 연결만 해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
바로 사용이 가능
분실 위험이 적은 목걸이 형태로서
활동량이 많은 사람들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목걸이 체결시 딸깍 소리가 나도록 끼워줘야 한다.
활동량이 많은 사람들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목걸이 체결시 딸깍 소리가 나도록 끼워줘야 한다.
가을이 다가와서 그런지
진한 여운을 남겨주는 발라드 듣는 횟수가
많아지는 거 같다.
진한 여운을 남겨주는 발라드 듣는 횟수가
많아지는 거 같다.
목걸이 형식이라서
분실 위험도 적고 움직임이 많아도 불편함이 덜하다.
분실 위험도 적고 움직임이 많아도 불편함이 덜하다.
놀랍도록 귀속에 밀착된 이어폰은
바깥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시켜준다.
오로지 나와 음악만이 존재하는 듯
바깥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시켜준다.
오로지 나와 음악만이 존재하는 듯
이어폰 더 사용해야 하는데
배터리가 다 되었네
이런 경우 다들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필요 없으니
선만 갈아끼우면 무선에서 유선으로
트랜스포메이션
배터리가 다 되었네
이런 경우 다들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필요 없으니
선만 갈아끼우면 무선에서 유선으로
트랜스포메이션
생생한 음질이 살아 있다.
무선, 유선 그런 고민 따위는 할 필요가 없다.
어떤걸 사용할지 그냥 선택만 하면 되는 것이다.
어떤걸 사용할지 그냥 선택만 하면 되는 것이다.
선 길이도 자기에게 맞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더욱 편리하다.
블루투스의 장점과 유선의 장점이 합쳐져
최강의 이어폰이 탄생한 거 같다.
최강의 이어폰이 탄생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