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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당' 크리스 "외할머니, '한국 더 안전하다'고 전화와…美 방문 취소"

    • 매일경제 로고

    • 2020-03-09

    • 조회 : 3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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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방문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각종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눴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방송인 크리스와 트로트가수 윤수현[KBS]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 존슨은 '가족들이 걱정이 많겠다'는 질문에 "외할머니에게 최초로 전화왔다, 구순잔치에 오지 말라고 했다. '육상이 심각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하다. 오지 말라'고 했다"라며 "그래서 취소했다"고 말했다.

     

    트로트가수 윤수현은 코로나19 사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3월에 있는 스케줄은 다 취소가 됐고 매니저는 휴가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맘때면 진해 군항제에 가서 벚꽃 구경도 하고 시민들과 '천태만상'도 불렀다. 진해 군항제가 57년 만에 취소됐다고 하니 상인들도 힘들테고,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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