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용 ˝개그맨의 개그맨서 이제 은퇴하고파˝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0

    • 조회 : 150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특유의 유머감각로 웃음을 전한다.

     

    2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김수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991년 KBS 제1회 대학개그제에서 장려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김수용은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김수용은 국밥집을 찾아와 돌연 "개그맨의 개그맨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깜짝 발언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개그맨 김수용이 대중적인 개그맨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개그맨이 뽑은 가장 웃긴 개그맨' 김수용은 "시청자들을 웃기고 인정받아야 하는데 개그맨만 웃긴다"며 대중적인 웃음을 전하고 싶은 포부를 밝힌다.

     

    또 바쁜 연예인의 상징(?)인 김밥을 언급하며 "30년 동안 (촬영장에서)김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 한정식 풀코스를 먹어도 시간이 남는다"고 토로한다. 이에 김수미는 김밥 한 줄을 건네며 즉석 상황극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