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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좋다' 대한미국인 타일러, '코로나19' 미국 상황에 분노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8

    • 조회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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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세계 10대 대학 중 하나이자 8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최고의 명문대 시카고 대학 국제학부 졸업.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 역사, 문화, 사회 등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 이 화려한 스펙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큐 165의 뇌섹남' 방송인 타일러 라쉬(33세). 그가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시카고 대학 국제학 전공 시절, 타일러의 관심을 끌었던 건 '북한'. 북한에 관한 관심이 한국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마침 학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일하게 된 것이 한국과의 인연의 시작이었다.

     

    대학 졸업 후 보장된 미래 대신 한국으로의 유학을 결심한 타일러. 어려울수록 쾌감을 느낀다는 타일러에게 '한국어'는 학구열을 불타오르게 하는 도전의 영역이었다. 대부분의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선택하는 어학원 대신 서울대학교 대학원 외교학과를 선택한 타일러. 외국인 대상의 언어 교육이 아닌, 일반 사회과학 대학원에서 한국어와 외교학을 동시에 배운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한국 생활은 그에게 제2의 인생을 열어주었다.

     

    가난한 대학원생 시절, 버스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방송 출연 아르바이트가 바로 '비정상회담'이었다. 한국 사람도 놀라게 만드는 촌철살인 한국어와 정치,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에 시청자는 감탄했고, 그렇게 '대한미국인' 타일러가 탄생했다. 예능뿐만 아니라 토크쇼, 강연 프로그램 등 각종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는 타일러 라쉬. 그에게 올해는 특히 의미가 깊다. 한국에 온 지 어느덧 10년. 스물셋, 앳된 대학생으로 한국을 찾았던 타일러는 이제 서른셋, 청춘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타일러 라쉬 [MBC]
    ◆ 반전 매력 가득, '뇌섹남' 타일러 라쉬의 싱글 라이프 공개

    커피 한 잔 들고 걷기만 해도 뉴욕을 떠오르게 하는 타일러. 하지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나올 것 같은, 레트로 감성 가득한 현관문부터 미국 고향 집을 그리워하며 직접 꾸민 주방까지 방송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타일러의 개성 만점, 싱글 하우스. 사람에게 집은 충전과 휴식의 공간, 타일러에겐 그리움을 달래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인테리어 하나하나 정성 들여 직접 했을 정도로 집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타일러의 스위트홈이 공개된다.

     

    캔버스와 물감 하나만 있으면 멋진 작품이 탄생하는 의외의 그림 실력. '비정상회담'에서 만나 인생 친구가 된 블레어와 함께 페인팅 인터넷 방송까지 시작했을 정도로 그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타일러. 언어뿐만 아니라 미적 감각까지도 타고난 재능 부자였던 것. 그의 반전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가 가장 즐거운시간을 보내는 곳은 작은 텃밭이 있는 옥상 테라스와 중국 분위기 물씬 나는 대림시장, 그리고 젖소를 만날 수 있는 교외의 목장이라는 사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타일러의 매력 넘치는 반전 일상을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 타일러 라쉬가 전하는 소신 발언, About '코로나19'

     

    평소 한국의 정치 상황과 외교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내놓으며 이슈가 되었던 타일러. 얼마 전 외교부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타일러는 한국의 코로나 19 대응 상황을 차분하고 사실적으로 전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19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가감 없이 표현, 관심을 모았는데.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상황, 그의 가족이 사는 미국 역시 하루가 다르게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어 타일러의 걱정 역시 커지고 있다. 한국살이 희로애락을 함께 나눈 형, 동생으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와의 만남에서도 화두는 '코로나19'. 이 두 사람이 전해주는 각국의 생생한 코로나19 상황, 그리고 심각해진 미국 상황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타일러, 그 이유는 무엇일까? 뉴욕 인근 지역에 사는 어머니와 수시로 영상 통화를 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는 타일러. 어머니와의 통화 도중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한국 생활 10년 차. 방송도 일상도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도, 어느 것 하나 대충 대충이 없는 삶의 열정 뜨거운 사람, 타일러 라쉬. 한국의 오늘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미국인', 타일러 라쉬의 일상을 2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함께 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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