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트엔터, 박신혜→김선호 사칭 계정 주의 당부 ˝피해 입지 않도록˝

    • 매일경제 로고

    • 2021-07-21

    • 조회 : 89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들의 계정을 사칭하는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공식 SNS에 소속 배우 사칭 SNS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

     

    배우 박신혜, 김선호 등이 속한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사칭 계정 주의를 알렸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이뉴스 포토DB]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인 김정화, 박신혜, 김지원, 김선호, 김주헌, 홍승범, 이준경, 장도하 배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및 웨이보를 제외한 다른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경우라도 메신저 및 SNS 계정으로 금전적인 제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니, 이 점 각별히 유의해 팬분들께서는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쇼핑지식 인기글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