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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윈도폰' 기대감 높이는 삼성-노키아

    • 매일경제 로고

    • 2012-05-09

    • 조회 : 11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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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윈도폰7.5 '망고' 단말기 사용자들이 윈도폰8 '아폴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에 대해 함구중이지만 그 제조부문 협력사 삼성전자와 노키아의 움직임을 보면 아직 희망을 버리긴 이르다는 평가다. 

     

    최근 미국 지디넷 주요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미국 CTIA 2012 현장에서 LTE윈도폰 단말기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최신 운영체제(OS) 윈도폰7.5 '망고' 버전 기반으로 보기 드문 LTE폰이다. 이는 윈도폰 LTE 공식 지원이 '탱고' 버전부터 가능할 것이란 당초 예상과 삼성전자가 출시를 준비중인 아폴로 단말기에만 '올인'했다는 업계 인식을 뒤집어 눈길을 끈다. 

     

    특히 포커스2 단말기가 미국서 지난달부터 팔리기 시작한 노키아의 루미아900 단말기보다도 늦게 나온만큼 그 사용자들이 차세대 윈도폰 OS를 업데이트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현재 MS가 구체적인 정보나 업데이트 일정을 밝히지 않으면서 업계에는 상반된 2가지 루머가 오가는 상황이다. 

     


    ▲ 삼성전자가 미국 CTIA2012 현장에서 선보인 윈도폰7.5 LTE 단말기 포커스2


    그 하나는 MS가 윈도폰7.5와 윈도폰8간 기술적 차이 때문에 업데이트를 제공을 포기하고 차기작에 힘을 쏟을 거란 관측이다. 다른 하나는 기능상 다소 제약이 있을지라도 윈도폰8 주요 신기능을 부분적으로 지원하면서 기존 단말기 모두에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란 예상이다. 

     

    윈도폰8 아폴로의 OS를 이루는 핵심기술(커널)이 윈도폰7.5 망고와 다르기 때문에 하드웨어 성능에 따른 차이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MS가 의지만 있다면 현존하는 윈도폰7.5 단말기를 한꺼번에 지원하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다는 분석이다. 단말기 외형과 카메라, 저장공간에서 차이를 보일 뿐 내장부품은 싱글코어 1.4GHz 프로세서, 480x800 해상도, 512MB메모리 등 거의 비슷해서다. 

     

    하반기 MS가 윈도8 기반 태블릿과 윈도폰8 기반 스마트폰을 엮는 N스크린 전략을 강화하려면 삼성전자 등 제조사들의 지원이 시급해 보인다. 차세대 윈도폰과 윈도 플랫폼간 연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도 윈도폰7.5 기반 단말기 사용자들을 겨냥한 업데이트를 약속하는 게 현명해 보인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시범 개발한 윈도8 태블릿과 윈도폰8 기반 스마트폰 단말기를 일부 외주업체에 보이며 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맡기고 있다. 

     

    MS가 기존 윈도폰 단말기를 위한 아폴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싣는 루머도 있다. 영미권 블로그를 중심으로 노키아가 성능을 높이고 자체 앱스토어를 품은 윈도폰을 내놓을 것이란 소식이 흘러나온 것이다. 

     

    해당 루머에 따르면 노키아는 ▲기존 루미아 단말기에서 앱 장터 '마켓플레이스'를 회사 로고가 붙은 '노키아 마켓플레이스'로 바꾸고 ▲여타 노키아 단말기들끼리 가능했던 블루투스 기반 연락처 교환 애플리케이션을 루미아 단말용으로도 내놓고 ▲단말기 배터리 수명을 더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전한 블로그에선 노키아가 루미아 시리즈를 다른 제조사들의 윈도폰 단말기와 차별화하기위해 노력중이라고 평했다. 더불어 또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현존하는 루미아 단말기들은 향후 나올 여러 업데이트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여기에는 (아폴로를 암시하는) 주요 버전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윈도폰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도 러시아 등 해외 윈도폰 관련 포럼의 소식통을 인용해가며 기 출시 단말기에 아폴로 업데이트가 주어질 것이란 희망섞인 관측을 내놓고 있다. 국내 출시된 윈도폰이 노키아 루미아710뿐인 상황이지만 통신사들의 단말기자급제가 활성화돼 해외 출시된 윈도폰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음달 MS가 윈도폰 아폴로 버전을 선보이면서 기존 단말기를 위한 업데이트 계획을 구체화하지 못한다면 얼마 안 되는 사용자들과 그 시장이 성장하길 바라보고 뛰어든 개발자들에게 적잖은 배신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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