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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북프로 레티나 탑재됐지만 현실은…

    • 매일경제 로고

    • 2012-06-15

    • 조회 : 2,35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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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프로에 레티나디스플레이가 탑재됐지만 실제로 고해상도 그래픽을 활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더버지는 블리자드 디아블로3 외 주요 그래픽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새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기능 개발을 마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최대 그래픽툴 업체인 어도비, 컴퓨터지원설계(CAD·캐드)SW업체인 오토데스크 등 주요기업도 마찬가지다. 

     

    어도비는 연내 포토샵에 레티나디스플레이 지원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직 새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포토샵에 새 맥북프로 레티나 지원 기능이 탑재되려면 연말은 돼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캐드SW업체인 오토데스크는 새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3D 렌더링 제품의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 시점에서나 고해상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새 맥북프로.


    새 맥북프로에서는 고해상도에 최적화되지 않은 포토샵, 오토데스크 3D 렌더링 제품은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의 야심찬 노트북 전략과는 달리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지는 못하다. 

     

    어도비, 오토캐드 외 다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최근에야 맥북프로 레티나디스플레이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했다. 애플은 과거 아이폰4, 새 아이패드 등이 레티나디스플레이를 탑재하기 이전에도 일반 개발자에게는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송주영 기자 jyso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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