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수입 리바이스 키즈 데님 트러커 및 자켓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 키즈’는 간절기 시즌을 맞아 데님 트러커 및 자켓 제품의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미국에서 직수입되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리바이스 키즈의 데님 트러커 및 코트, 윈드브레이커 등 인기 아우터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간절기 외투를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대상 품목으로 리바이스 키즈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데님 트러커’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세르파 소재로 보온성까지 챙긴 ‘데님 카라 트러커’, 나일론 소재로 시크함을 선사하는 ‘MA-1 트러커’ 등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매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트러커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가을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베이직 아이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체크 프린트 코트’와 ‘윈드 브레이커’ 등은 섬세한 디테일로 스타일을 살린 것은 물론, 매서운 바람에도 체온을 지킬 수 있어 급격히 추워진 요즘 날씨에 제격이다.
행사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단 5일간만 진행되며, 대상 제품 및 전국 29개의 리바이스 키즈 매장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리바이스 키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세드림 리바이스 키즈 이수진 기획 MD는 “리바이스 키즈에서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 전 간절기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리바이스 키즈가 자랑하는 데님 트러커 제품을 비롯해, 매년 가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우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하셔서 간절기 시기를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리바이스 키즈는 뛰어난 착용감과 핏으로 성인 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인 502, 512 테이퍼진을 아이들을 위한 맞춤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켜 출시했다. 아이들을 위한 502, 512 테이퍼진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