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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8일] 주요뉴스,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대만-홍콩-마카오 출시 외

    • 매일경제 로고

    • 2018-10-18

    • 조회 : 34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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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대만-홍콩-마카오 출시

     

    네오위즈(대표 문지수)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는 턴제 방식의 전략 RPG로, 전략적 배치를 통한 전투와 개성 있는 캐릭터(용병), 풍부한 콘텐츠가 가장 큰 특징이다. 적의 용병 배치에 대응해 스킬, 공격 범위, 지원 효과, 공격 순서를 분석해야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한층 강화된 전략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는 총 800여개의 스테이지, 137명의 용병을 비롯 길드전, 결투장, 월드보스 등 최대 60레벨까지 즐길 수 있는 ‘브라운더스트’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브라운더스트’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18일부터 한달 간 ‘미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빙고 맞추기, ‘악마성’ 층수 클리어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할로윈데이를 맞아 게임 플레이 후 호박사탕을 획득하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며, 미션 완료 시 ‘세이르’ 할로윈 코스튬을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는 ‘고급계약서’ 3장과 ‘4성 용병 랜덤권’을 모두 지급한다. 

     

    ‘브라운더스트’는 현재 한국과 일본, 동남아 6개국(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용자들에게 게임성을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여기에 이번 대만, 홍콩, 마카오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게임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네오위즈 모바일게임본부 김승철 이사는 “한국 모바일 게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중화권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나스레짐 군주 ‘말가니스’ 영웅 추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에 새로운 영웅 말가니스(Mal’Ganis)가 공식 서버에 추가됐다고 18일 밝혔다.

     

    말가니스는 워크래프트(Warcraft®) 세계관에 등장하는 언데드 영웅으로 불타는 군단을 섬기는 나스레짐의 군주다. 말가니스는 젊은 아서스를 유인해 스트라솔름의 시민들을 학살하게 하고 리치 왕의 지배에 빠지게 저주받은 리치 왕의 검, 서리한으로 인도해 아서스를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한 장본인이다. 혼돈을 퍼뜨리고 파괴를 일삼는 말가니스는 이제 시공의 폭풍으로 눈을 돌려 히어로즈 속 끝없는 전투에 참전하게 됐다.

     

    말가니스는 다양한 군중제어 기술들과 생존기로 무장한 강인한 전사 영웅이다. 정식 서버에 적용되기 앞서 히어로즈 공개 테스트 서버(PTR)에서 체험이 가능했던 말가니스는 강력한 기술들로 전투를 이끌어가는 능력을 과시하며, 히어로즈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말가니스는 ‘지옥 발톱’, ‘괴저 기운’, ‘밤의 질주’를 일반 기술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고유 능력은 ‘흡혈의 손길’이다. ‘흡혈의 손길’은 말가니스가 입히는 모든 피해의 일정량만큼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으로, 특히 적 영웅을 공격할 때에는 그 효과가 증가해 말가니스를 쓰러지지 않는 전사로 만들어주는 핵심 능력이다. 대상 방향으로 약진하며 적을 공격하는 ‘지옥 발톱’은 추격, 후퇴, 군중 제어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기술로 말가니스의 주 공격 기술이다. ‘괴저 기운’은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동시에 말가니스의 방어력을 일정 시간동안 증가시켜주는 기술이며, ‘밤의 질주’는 주변 적들을 수면 상태로 만드는 강력한 군중 제어 기술이다.

     

    말가니스는 ‘흡혈박쥐 떼’와 ‘부정한 전환’을 궁극기로 사용할 수 있다. ‘흡혈박쥐 떼’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말가니스의 생존률을 크게 높여주는 기술로 사용 시 말가니스는 무적 상태인 박쥐 떼로 변신해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입힌 피해만큼 생명력을 회복한다. ‘부정한 전환’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 정신을 집중한 후 목표 영웅과 남은 생명력 비율을 뒤바꾸는 기술로서, 적절하게 사용시 적을 순식간에 처치하고, 전투의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말가니스는 게임 내 상점에서 시공석(750 시공석) 혹은 골드(15,000 골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말가니스 영웅과 ‘공포기계 말가니스’ 스킨으로 구성된 ‘말가니스 영웅 묶음 상품’도 1,650 시공석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PC방에서 히어로즈를 플레이할 경우 말가니스를 포함한 모든 영웅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경험치 및 골드 50% 추가 획득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게임빌 모바일 MMORPG ‘탈리온’, 일본 출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MMORPG ‘탈리온(일본 서비스명 : ‘벤데타’, ‘Vendetta’)’을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최근 동남아 시장 출시 후 태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매출 3위에 오른 데 이어 필리핀에서도 구글 플레이 5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안착, 빠르게 동남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시작한 사전 오픈 직후 애플 앱스토어 아이폰과 아이패드 무료 인기 순위에서 1위에 올랐으며, 특히 현지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SNS 채널에 커스터마이징 캐릭터를 올리며 호응하고 있다. 

     

    게임빌은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게임 서비스명을 ‘벤데타(Vendetta)’로 정했다. ‘피의 복수’라는 뜻을 지닌 스페인어 ‘벤데타’를 상징적으로 내세우고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진영 단위의 대규모 전투인 RvR을 필두로 유저 공략에 나선다.

     

    아직 풀 3D 그래픽 모바일 MMORPG의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일본 현지 시장을 빠르게 선점, 특화된 게임성과 그간 쌓아 왔던 현지 지사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일본 모바일 MMORPG 시장을 제패한다는 계획이다.

     

    ‘탈리온’은 게임빌이 하반기 주력 게임으로 삼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모바일게임이다. 게임빌이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와 손잡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출시 전부터 ‘20:20 RvR’, ‘커스터마이징’,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풀 3D 뷰 등 하이 퀄리티 게임성이 주목받아 왔다.

     

    게임빌은 이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함과 동시에 전략적인 선택에 따라 동남아, 일본 등 국가별 순차적으로 선을 보이면서 전 세계 공략을 전개하고 있다.

     

     

     

    ■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2018 정규시즌 선수 업데이트 실시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이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BO 정규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야구인들의 축제 포스트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컴프매’에서는 2018 정규시즌 성적을 반영한 KBO선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올해 활약한 실제 KBO리그의 모든 선수 카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트레이드 UI’의 경우 유저가 원하는 연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선수 보유 현황, 트레이드 대상 표시 등 선수 영입 과정에서의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 KSL 우승자 대 ASL 우승자의 대결, 블리즈컨에서 열린다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가 블리즈컨에 등장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자사의 연례 팬 페스티벌인 블리즈컨(BlizzCon)에서 스타크래프트 최강자들이 맞붙는 특별한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KSL vs ASL”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 매치에서는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시즌1 우승자인 ‘Last’ 김성현 선수와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5 우승을 차지한 ‘Rain’ 정윤종 선수가  전세계 스타크래프트 최강자 타이틀을 위한 5전3선승제의 뜨거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결은 11월2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현장에 마련된 스타크래프트II (StarCraft® II) e스포츠 무대에서 진행되며 blizzcon.c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별도의 티켓 구매 등 없이 무료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KSL과 ASL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가 시작된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스타크래프트 리그다. 오늘 두 번째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있는 KSL은 블리자드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지난 9월 김성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ASL은 아프리카TV가 2016년 출범한 리그로 현재 여섯 번째 시즌을 진행 중이며, 2017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의 출시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데 기여한 바 있다.

     

    작년 블리즈컨2017에서는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JD’ 이제동 선수와 ‘Bisu’ 김택용 선수가 특별 매치를 진행한 바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대표하는 두 개의 리그가 격돌하는 것은 이번 블리즈컨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두 선수들의 대결이 팬들에게 훌륭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카카오게임TV ‘배틀그라운드’ 방송에 유병재가 뜬다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공식 게임 TV채널 ‘카카오게임TV’의 오늘 방송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치킨 먹는 기술(이하 배치기)’에 방송인 유병재가 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배치기’는 게스트가 출연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 최종 1인으로 생존하기 위한 팁을 두 MC에게 전수하는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지난 방송에서 게스트로 BJ 블랙워크, 프로게이머 에버모어, BJ 서윤이 차례로 참여해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금주에는 ‘배틀그라운드’ 열혈 이용자로 잘 알려진 인기 방송인 ‘유병재’가 전격 출연한다.

     

    유병재는 ‘배치기’ 방송에서 MC 서한결, 정나은의 멘토가 되어 자신만의 플레이 팁을 유쾌하게 전수해 주는 등 카카오게임TV 시청자와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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