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이탈리아의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에서 이번 18FW 시즌을 맞이하여 ‘아이다S코코뉴룩스’백을 선보인다.
헨리베글린은 화학적 가공처리를 최소화 하여 자연의 피해를 줄이고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만을 고수하며,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으며 헨리베글린의 모든 제품들은 로데오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헨리베글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