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고개는 숙였지만"…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 여전히 남는 의혹

    • 매일경제 로고

    • 2019-01-21

    • 조회 : 29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카메라와 마이크 앞에 섰다.

     

    전 전 부회장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륜동에 있는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 나왔다. 김진영 변호사와 함께 한 자리였다. 공교롭게도 같은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는 손혜원 국회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이하 빙상인연대) 대표와 변호사도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근 체육계를 비롯해 빙상계 화두가 되고 있는 선수에 대한 (성)폭력·폭행 관련이다. 손 위원과 빙상인연대는 문제의 원인이 빙상계 파벌과 적패에 있다고 꼬집었고 성명서를 통해 전 전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전 전 부회장은 "오전에 진행된 회견을 의식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빙상계 (성)폭행 문제를 직접 밝혀 발화점이 된 심석희(한국체대)에 대해서 "(심)석희의 경우 어려서부터 조재범 전 코치에게 배웠던 점이 화근이 됐다. 내게 책임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석희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나 전 전 부회장은 손 위원과 빙상인연대측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전면 부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사실상 그동안 자신에게 제기되거나 몰린 바판과 비난, 의혹 등에 거리를 뒀다.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직 사퇴 의사에 대한 현장 취재진 질문에는 "앞으로 진지하게 (거취를)고민하겠다"고 했다. 그는 손 위원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언급된 레슨비 등 현금 관련 용처가 분명하게 나온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25세에 국가대표팀 코치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선수 부모님이나 관계자들에게 그어떤 것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 한국체대에 온 뒤에도 불합리한 것에 치우치지 않겠다고 늘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에게도 그렇게 얘기를 했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그와 관계된 각종 소문과 의혹이 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있다. 전 전 부회장은 회견 도중 두 차례나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의심과 비난, 비판은 여전히 진행형인 셈이다.

     

    한편 그는 손 의원과 빙상인연대를 포함해 자신에게 의혹과 의심의 시선을 보내는 측에 대한 법률적 조치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전 전 부회장은 "빙상인들은 서로 다 아는 사이지 않느냐? 내가 빙상계에서 받은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이 점은 감수해야한다고 본다"며 "그러나 빙상인이 아닌 외부인이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면 좀 더 생각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 변호사는 "법적 대응은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본다"며 "전 전 부회장 본인뿐 아니라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 그리고 경기인들과 국민들 등 모든 부분을 고려하겠다. 그러나 자제가 먼저라고 본다"고 얘기했다.

     

    전 전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내 생각과 의견을 밝히는 것일 뿐"이라며 "일단은 법정 다툼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다시 한 번 힘줘 말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류한준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