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32G의 출고가격이 59만9,500원으로 인하되면서 공시지원금 및 보조금을 앞세워 할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모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아이폰7 32G 모델을 5만원대 소량 재고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S8, LG V35, G7 0원 판매행사 및 갤럭시노트8 20만원대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갤럭시노트9는 출시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시지원금 대폭상승으로 최대 출고가의 70% 할인혜택인 40만원대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모모폰 관계자는 곧 출시될 갤럭시S10 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많아지면서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문의가 늘고 있는 반면 다양한 스마트폰의 가격할인 행사들이 계속되고 있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문의도 함께 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통신3사(SKT,KT,LGU+)의 인기가 많은 스마트폰의 재고를 확보하여 공동구매를 이어가고 있다. 그외 갤럭시A 시리즈도 A6, A7, A8, A9 2018 버전을 공짜부터 최대 9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은 안드로이드 9.0 업데이트을 예고 하고 있어 기존보다 많은 구매 문의가 늘고 있으며 이번 아이폰7 출고가 인하는 재고소진 목적으로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동시 가입시 최대 50만원 추가할인을 받으실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구매시 많은 혜택을 받아보기를 권했다.
아이폰7 32G 특가행사 및 갤럭시S8, V35, G7 무료판매 및 갤럭시노트8, 노트9 등 다채로운 할인행사는 네이버 모모폰 공동구매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