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래안텍(대표 신은정)이 알찬 구성에 안정적인 성능을 더한 32인치 게이밍 모니터 'EdgeArt Q3275K' 를 출시했다.
178도 광시야각 IPS 형 패널을 적용한 EdgeArt Q3275K 모니터는 NTSC 72% , SRGB 100%에 이르는 뛰어난 색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해상도를 제공해 그래픽 전문가를 위한 제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프리싱크, 조준선 모드 등 게이밍 모니터로서 기능 또한 충실하다. 눈건강을 위한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케어도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여러 화면을 하나의 모니터에 표시하는 PIP/PBP 기능이 추가되었다. 두 개의 HDMI 2.0 포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