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풀 뜯어 먹는 소리 시즌3-대농원정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 뜯어 먹는 소리'는 청년 농부와 어부들을 만나며 성장해나가는 마음대농 한태웅의 모습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새 시즌에서는 도시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는 시골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청년 농부와 어부를 만나며 시골을 지킬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오늘 저녁 8시 10분 첫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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