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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5일] 주요소식, 넷마블 ‘레이븐’ 복귀유저 성장보조 시스템 추가 외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5

    • 조회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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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레이븐’, 4주년 맞아 최고 레벨 상향 및 복귀유저 성장보조 시스템 추가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은 이용자 최고 레벨을 기존 95레벨에서 100레벨로 확장하고 100레벨 달성 시 특별 코스튬을 지급하고 각성 무기 전용 코스튬도 추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복귀 유저들의 성장을 보조하는 가이드 시스템이다. 복귀 유저 가이드 시스템은 4주간 진행되는 성장 코스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매일 주어지는 업적 미션을 달성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들의 레벨, 강화, 각성, 레이븐 각성 등 핵심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최단 기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각성시스템인 ‘서리 레이븐 각성’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서리 레이븐 각성’ 이후 각성 스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종족 간의 스킬 연계를 통해 적에게 더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됐다.  또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신규레이드 보스를 처치하면 각성전용 무기 조각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각성 전용 무기 제작이 가능해졌다.

     

    PVE 전용 스톤과 비탄의 신전 신규 보스 ‘어둠의 쥬리엘’ 역시 주목할 만하다. 몬스터 처치에 도움을 주는 4종의 스톤이 추가됐으며 비탄의 신전에서 ‘어둠의 쥬리엘’을 처치하고 해당 스톤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4주년 업데이트 사전등록에 참가한 전원에게 4000 크리스탈을 비롯해 각성석, 탐험의비약, 강화석 선택권 등 역대급 규모의 보상을 증정한다.

     

     

     

    ■ 넷마블 ‘나이츠크로니클’, 데미안-아슈레이 각성 추가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본격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백색기사단과 암흑기사단의 리더인 데미안과 아슈레이의 각성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는 총 여섯 단계로 이뤄진 각성을 통해 영웅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최종 각성이 완료되면 추가적인 패시브 스킬을 획득하게 된다. 강화된 능력치 뿐만 아니라 새롭게 얻을 수 있는 외형 역시 매력적인 요소다.

     

    또한, 고대 종족 드라이얀의 신규 영웅 티리오네와 피에르나가 새롭게 등장했다. 드라이얀은 나이츠크로니클 세계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고대 종족으로 향후 새롭게 전개되는 스토리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SSR 등급 영웅 피에르나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강림 던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피에르나 강림 던전은 역대 최고 난이도인 초절대극악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캐릭터 중 하나인 메릴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에픽 퀘스트 ‘메릴’ 편도 이용자들이 눈여겨볼만하다. 이용자들은 에픽 퀘스트를 완료할 시 메릴의 SSR 코스튬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로비 내 타운 콘텐츠에도 일부 변화도 가했다.  타운 내에 위치한 ‘영웅의 풍차’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SSR 등급 영웅을 활용해 다른 SSR 등급 영웅을 획득 할 수 있다.

     

    넷마블은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을 준비했다.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각성 대상 영웅인 최대 레벨의 ★6 데미안을 지급할 예정이며 출석만 해도 SSR 영웅 5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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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아시아 태평양 대표 공개…한국인은 5명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Hearthstone®)의 새로운 e스포츠 시스템, 하스스톤 마스터즈(Hearthstone Masters) 프로그램의 최상위 대회인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Hearthstone Grandmasters) 이번 시즌에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수 1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출범 시즌에 초대된 선수들은 지금까지의 누적 상금, 2018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HCT 2018) 동안 획득한 경쟁 점수, 시즌 별 경쟁 점수 상위 선수, 하스스톤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도 등 여러 조건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che0nsu” 김천수, “Dawn” 장현재, "Flurry" 조현수, “Ryvius” 심다솔, 그리고 "Surrender" 김정수 등 지금까지 여러 하스스톤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입증한 다섯 명의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은 총 16명 가운데 다섯 명의 선수를 배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시킨다.

     

    1. “che0nsu” 김천수

     

    인천 출신인 che0nsu는 2015년 하스스톤 시작 한 달 만에 전설 2등에 오르며 재능을 발견, e스포츠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che0nsu는 2016년 HCT 월드 챔피언십(HCT World Championship)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10만 달러의 상금을 확보한 바 있다.

     

    2. “Dawn” 장현재

     

    Dawn은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진출했던 2015년 월드 사이버 아레나(World Cyber Arena)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고 10만 달러의 상금을 거두며 명성을 얻었다.  Dawn은 앞으로 그랜드마스터즈 출전 선수로서, 개인 방송을 통해 더욱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당구와 노래하기, 프라모델 도색 등을 취미로 즐긴다.

     

    3. "Flurry" 조현수

     

    Flurry는 한국의 프로 게임 플레이어이자 개인 방송 스트리머로서,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전략 게임과 콘솔 게임을 섭렵했다.  2017년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Hearthstone Global Games) 4강 진출을 비롯,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18년 12월부터는 Dawn 과 함께 클라우드9(Cloud9) e스포츠 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4. “Ryvius” 심다솔

     

    Ryvius는 병원에 입원중이던 2016년 2월,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하스스톤을 시작했다.  내성적인 성격을 타고난 Ryvius는 그랜드마스터즈 출전을 통해 프로 무대에서 오랜 동안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과 최고의 하스스톤 대결을 펼쳐 스스로의 명성을 드높이는 기회를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Ryvius는 한국 선수들 가운데 유일한 1성 마스터 선수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5. "Surrender" 김정수

     

    Surrender는 베타 단계부터 하스스톤을 경쟁적으로 플레이해 온 베테랑 선수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전설 등급에 올랐으며, 여러 차례의 상위 e스포츠 대회 우승과 입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날에는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를 즐긴다.

     

    다섯 명의 한국 선수들 외에도, 일본, 대만, 홍콩,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태평양을 대표하는 총 16명의 선수들이 그랜드마스터즈 지역 경쟁에 초대되어, 연중 최고의 하스스톤 e스포츠 경쟁을 팬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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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후원 협약식 진행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대한민국의 3대3 농구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3대3농구연맹(회장 양재택)을 후원한다.

     

    컴투스는 2019년부터 3년간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하는 프로 대회 ‘KOREA3X3 프리미어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결정하고, 지난 4월 4일 이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는 국제농구연맹(FIBA)의 공식 등록된 국내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로, 2018년 출범해 첫 정규 대회를 치렀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과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프로농구 스타 선수들의 합류 등으로 많은 농구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19년부터 개최되는 본 대회의 공식 명칭은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로 정하며, 컴투스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컴투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3대3 농구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의 선수 육성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농구 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 농구인과 현역 은퇴 선수 등에게 각각 다양한 기회와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길거리농구로 시작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농구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컴투스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부합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 3대3 농구가 지속 발전하고 오는 2020년 개최되는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9시즌 ‘KOREA3X3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1월 트라이 아웃을 개최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오는 5월 개막해 2번째 시즌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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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신규 캐릭터 ‘리틀 폭스’ 추가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한 인기 농구 게임 PlayStation®4(이하 PS4™) 타이틀 ‘3on3 프리스타일’에서 신규 캐릭터 ‘리틀 폭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리틀 폭스’는 아군 전체의 슛 성공률을 높임과 동시에 상대팀의 스틸 성공률을 낮추는 팀플레이 형 포인트 가드이다. 별명이 ‘슈퍼 소닉(Super Sonic)’일만큼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며, 루즈 볼 확보에도 특화되어 있다.

     

    해당 캐릭터는 출시에 앞서 지난 3월 13일 쇼트 티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되었으며, 2주 후 유튜브에서 공개한 풀 티저 영상에서는 게임 내 메인 코트인 ‘폭스 코트’의 창시자이자 ‘리틀 폭스’의 할아버지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조이시티는 ‘리틀 폭스’의 출시를 기념해 강력한 스킬 성장 아이템인 ‘플래티넘 카드’ 및 ‘포지션 성장 아이템 패키지’를 함께 선보여 신규 캐릭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제공한다.

     

    조이시티 김경태 개발 실장은 “PS4™ ‘3on3 프리스타일’은 각 캐릭터마다 독창적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출시는 신규 캐릭터를 기다려온 유저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며,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팀플레이를 펼치는 묘미와 전략적 게임 플레이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S4™ ‘3on3 프리스타일’은 언리얼 엔진의 고품질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3대3 스포츠 대전 게임으로, ‘프리스타일’ 특유의 자유분방한 길거리 농구 분위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피디한 조작감을 갖췄다. 현재 글로벌 누적 회원수 6백만 명을 넘어서며 북미, 유럽, 일본 등 전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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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펍지주식회사, ‘삼성 갤럭시스토어 PMSC SQUAD UP 시즌2’ 종료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삼성 갤럭시스토어(갤럭시앱스) PMSC SQUAD UP(국문 표기: 삼성 갤럭시스토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스쿼드 업, 이하 PMSC 스쿼드 업) 시즌 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PMSC 스쿼드 업 시즌 2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스쿼드 형태로 진행된 첫 정규 대회다. 지난 2월 23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광주, 대전, 하남, 고양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 3월 30일 결승전까지 총 2,200여명이 참가했다.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17개 팀이 승부를 겨룬 결승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플루언서 키실이 속한 4NoobP팀이 최종 우승과 함께 상금 2,000만원, 스쿼드 업 최종 우승 칭호(영구제)를 차지했다. Last Hope팀과 GGHP팀이 2, 3위로 뒤를 이으며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을 획득했다.

     

    이번 PMSC 스쿼드 업 시즌 2 예선 및 결승 현장에는 8만6,000명이 넘는 관중이 현장에서 경기를 참관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서울, 하남, 고양에서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서 경기가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함께 호흡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채널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누적 시청자 수 110만명, 대회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 수 114만을 기록하는 등 현장 참관 외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PMSC 스쿼드 업 시즌 3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 3 대회 우승팀은 텐센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파이널 ‘PUBG MOBILE CLUB OPEN 2019’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김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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