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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넷마블, ‘A3’와 ‘세나2’, ‘스톤에이지M’ 등 자사 IP 앞세운다

    • 매일경제 로고

    • 2019-05-14

    • 조회 : 4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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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에 신작 부재로 다소 주춤했던 넷마블이 2분기에 강력한 IP를 앞세운 것에 이어, 하반기에는 넷마블의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출시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14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신작들에 대한 개발 및 출시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최근 출시한 ‘킹오브파이터즈:올스타’의 매출 추이와 향후 전망에 대해 권영식 대표는 “예상 수준의 성과 지표가 나오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순위는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속적인 캐릭터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를 앞둔 ‘일곱개의 대죄’의 일본 클로즈베타테스트(CBT) 반응에 대해 백영훈 부사장은 “지난 주 목요일부터 CBT가 진행 중이며 매우 좋은 반응이 접수되고 있고 높은 잔존율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오픈 날짜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BTS월드’의 비즈니스모델은 스토리 텔링 기반의 모델과 넷마블의 고유 모델이 결합한 형태로 밝혀졌다. 이승원 부사장은 “’BTS월드’의 수익 모델은 스토리텔링 기반 게임의 모델에 더해 넷마블의 고유 모델이 접목된 형태다. 그리고 BTS의 IP를 활용해 게임을 만드는 것이어서 기본적인 논의는 하지만 게임 경제에 대한 부분은 넷마블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BTS월드’와 별개로 자회사를 통해 개발 중인 BTS 활용 게임의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개발 초기단계라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리고 넷마블이 기록 중인 낮은 영업이익률에 대해서는 “실적이 가시화되지 않아 영업이익률이 낮은 상황이지만 2분기부터는 정상적으로 올라와 20% 수준으로 견고하게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하반기에 출시될 라인업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권영식 대표는 “하반기에 ‘A3: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2’, ‘캐치마인드’, ‘스톤에이지M’ 등이 출시될 예정이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와 ‘킹오브파이터즈:올스타’ 글로벌 출시 등 기존 게임의 해외 출시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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