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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건 ˝대표작 오래 됐다˝…'아스달연대기'에 거는 기대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8

    • 조회 : 20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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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장동건이 '아스달 연대기'를 새로운 대표작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배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장동건은 극중 '아스달'의 부족 중 하나인 새녘족 족장의 아들 타곤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장동건은 "몇 년 전에 아사달이라는 작품을 준비한다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정통사극인줄 알았다. 캐스팅 때 판타지이고, '아스달 연대기'라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 섭외를 받고 설레었고, 두 작가님의 작품에 신뢰감이 있었기에 대본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대표작이 굉장히 오래 됐다. 새로운 대표작이 됐으면 한다"고 이번 작품에 거는 기대를 드러냈다.

     

    송중기와 김지원, 김옥빈 등 동료 배우들은 장동건의 존재에 든든함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장동건 덕분에 대작 부담감이 줄었다며 "형과는 원래 이 작품을 하기 전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작품을 하면서 거의 매일 봤다. 4개월을 거의 같이 하면서, 든든함이 부드럽게 스며들었다. 현장에서 장동건이 계셔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했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장동건이 인기남이다. 제가 존중 받는 느낌이 들도록 연기를 했다. 마음 편하게 연기를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상고시대 문명과 국가의 탄생을 다룬 고대인류사극. 가상의 땅 아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담은 작품이다.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1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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