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랑 비교를 많이해보고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작성자는 여러 데스크탑 피시를 조립하여 쓰던 와중 랩탑의 필요로 오랜기간 알아보고
비교해보고 샀습니다.
-사용 목적은 문서작성, 영상작업, 디자인, 최신 게임 체험 정도입니다.
-배송 : 11번*에서 구매했습니다. 16일 오전에 결제, 18일에 도착. 평균적인 배송시간였습니다
-가격 : HP 브랜드 네임, 하드웨어 성능, 용량 및 OS가 설치되어있는 것을
고려하면 싸게 샀습니다.
타사와 비교하자면 하드웨어 성능은 비슷하나, OS 설치여부, HDD 용량차이, 사운드(B&O), 브랜드네임(A/S)
이 4가지에서 더 좋은 조건이었으며 가성비가 제일 좋았습니다.
-박스 부터 포스가 있어 기대가 됩니다.
-일단 받자마자 음악을 틀어봅니다. Bang & Olufsen 그 입체감이 다릅니다.
15년 쯤 HP 와 B&O 가 파트너쉽 체결했었는데, 왠걸 스피커 모양 부터 다릅니다. 입체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매트한 깔끔한 커버를 원했으나, 게이밍노트북이니 포스있는 외형은 받아드렸습니다. 블랙엔 레드 확실히 포스가 있습니다
-키패드는 질감이 보통이상이고 마우스 패드에 버튼이 있어 확실히 마우스가 날라다닐 일은 없겠습니다.
-게이밍 노트북 답게 wasd가 다른 코팅이네요
-글카가 GTX 1060 max-q인지라 GTX 1060 보다 살짝 딸린다고하나 아직 체감은 못하고있습니다. 전성비가 높은것에 만족합니다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고사양 게임 시 팬 소리가 살짝들리고 키보드가 따뜻해지는 느낌정도입니다.
-어답터가 조금 큽니다. 대강 1키로 정도 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