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낯설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유니콘에서 출시한 Beatles Classic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 3만원 후반대입니다
여러가지의 기능이 있어서 올인원 제품이라 기능이 많고
듀얼 우퍼 사운드로 음질이 기대가 됩니다
어떤 기능이 있고 쓸만한 성능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박스 외형은 제품의 디자인이 한눈이 들어오고
색상도 두가지가 있습니다
색깔은 로즈와 그레이가 있습니다
스피커의 스크레치를 예방할수 있는 비닐과
충전할수 있는 케이블
pc에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는 AUX도 있습니다
설명서에 제품의 사용법이 자세하게 적혀있어
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충전 포트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면에는 대형 LCD창이 있는데 유리의 기스 방지차원해서
비닐이 붙어있고
화면에 숫자가 큼지막해서 시원한 느낌이 있으며
우측에 90%는 현재 남은 배터리 용량이 적혀있습니다
볼륨은 버튼만 꾹 누르면 조절이 되서 사용이 편합니다
사운드 볼륨은 최소 00에서 최대 30까지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검색으로 쉽게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버튼을 1초 정도 누르면 블루투스 모드로 변경이 되는데
다시 1초 누르면 해제됩니다
양쪽으로 우퍼가 있습니다
라디오 모드로 FM만 지원을 하고 제가 사용법을 잘 몰라서
그런수 있겠지만,주파수를 잘 못잡는 것 같고
라디오 기능용으로 구매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기능이 있구나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총 2개의 알람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벨소리도 5개를 지원해서 원하는 소리로 저장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알람의 사운드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알람용으로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의 벨소리가 휠씬 큽니다
충전했을때 화면에는 별도로 충전표시가 없고 뒷면에 빨간 LED가 켜지고
아쉬운건 케이블 길이가 짧은데 조금만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뿐만아니라 pc에서 사용할수 있게 AUX를 지원을 하고
화면에도 AUX표기가 됩니다
사운드 테스트
음악에 따라 크기는 틀리지만,
볼륨 9 로 맞추었고
음질은 만족하는 수준이였습니다
Beatles Classic 블루투스 스피커는
여러기능이 많아 좋아보였지만,
알람기능의 작은 사운드와
라디오기능 인식이 잘 안되서 많이 실망 하였는데
메인 기능인 사운드의 음질은 만족할만 수준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음질을 가진 스피커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내장된 스피커 대용으로 쓰실분이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사용기는 에누리체험단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mbcytn/22134576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