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백 하면 이 전에는 여성의 전유물처럼 느껴지거나 익숙하지 않은 가방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싸 분들이나 연예인분들도 많이 사용하고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물건 수납 활용도 편안한 휴대가 좋아서 그렇습니다.
많은 물품을 수납할려면 백팩이 편한데 디자인을 고려하면 백이 작고 큰백을 메자면 드레스코드에 맞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등터파크의 주 원인이고요.
넓은 수납공간에 다양한 거치 편안 휴대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백이 토드백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목적으로 사용가능한 스타일리쉬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 마이토트를 소개 합니다.
일반 토드백에 비해 거대한 입구는 많은 물품을 편하게 수납가능하게 하고 지퍼로 휴대 물품의 안전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앞에는 간단한 소도구나 메모를 보관할수 있는 지퍼수납공간이 있고 안에도 귀중품과 중요한 물품 보관 위한 지퍼백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카메라외에도 다양한 사진을 활용하시는 분들이 카메라를 휴대 수납할수 있게 파우치가 있습니다.(파우치 별도구매)
기존의 카메라 가방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미러리스 DSLR 중급카메라와 렌즈 수납이 가능하고 액세서리 보관 지퍼도 있습니다.
매일 들고다니지는 않지만 블로그작업 작업 업무상 필요한 물품들을 수납해 봤습니다.
태블릿PC 미러리스와 렌즈 필기도구 오즈포포켓 스마트폰 키보드 책 잡지 보조배터리입니다.
광대한 입구로 쉽게 수납이 가능하며 늘어남이 부담 없습니다.
매고 나서 봅니다. 무게가 있지만 넓은 밴드와 휴대용 밴드로 3가지 방법으로 들고 다닙니다.
어깨에 불편하면 번갈아 손에 들어도 보고 크로스 백처럼 매기도 합니다.
밴드길이가 길어 어깨에 메고 다니는게 개인적으로 편했습니다.
미디엄이 커도 여성에게 잘 어울립니다.
유행을 타는 토드백이지만 때가 쉽게 타지 않는 페브릭에 무난하
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 높은 공간 활용도 휴대성 카메라까지 배려한 파우치 사용자의 편의와 디자인을 고려한 가성비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