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고
해리포터 75946 트라이위저드 챌린지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해리포터, 플뢰르 델라쿠르, 세드릭 디고리, 빅터 크룸으로
구성된 미니피규어의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헝가리안 혼테일은 브릭으로 조립하는 방식이라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외형이나 관절의
가동성이 좋은 편이라 다양한 연출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반면 그 외에 들어가 있는 벌크 파트, 텐트와 바위의 표현은
비교적 비중도 적고 너무 간단해서 눈길을 끌기엔 부족해 보였네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시고 재밌게
보신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