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딱 쥐기 쉬운 구조의 갤러시버즈! 하지만 손에 땀이나서 미끄러지거나 자칫 실수로 놓쳐서 단단한 바닥에 떨어진다면 민감한 전자기기에 손상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시가로 10만원이상가는 제품이 고장이 난다면 뒤늦은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이치 갤럭시 버즈 코쿤 실리콘 케이스로 갤러시버즈를 평소 감싸준다면 제품을 떨어뜨려도 어느정도 안심이 가리라 봅니다. 그러나 케이스를 씌우고 일부러 떨어뜨려 제품이 고장이 나는지 괜찮은지 무모한 테스트는 해보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더군다나 실리콘 케이스에 요철이 있어 손에서 잘 미끄러지 않게 되어 있네요!
모델 YP-GB100 제품입니다. 박스포함해 제품은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랍니다
뒷면에는 구성품 안내, 케이스의 간단한 기능이 적혀있고 제품의 제원이 적혀 있네요!
YP-GB100 의 구성품입니다. 코쿤 실리콘 케이스와 스트랩 목걸이, 카라비너 각 1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리콘 케이스를 갤럭시 버즈에 감싼 모습이랍니다. 상부케이스쪽만 노출된채 하부와 옆면까지 전체 약70%는 케이스가 감싸주고 있어요. 상부 SAMSUNG 로고 있는쪽으로만 떨어지지 않는다면 실수로 제품을 떨어뜨려도 안심되겠네요!
옆면의 충전포트 쪽에는 케이스를 벗기지 않고 충전포크를 꼽아서 충전할 수 있도록 노출되어 있습니다.
스트랩목걸이를 연결할 수 있는데 둥근버튼을 눌러서 빼내면 줄과 고리부분이 분리되어 고리를 실리콘 케이스로 손쉽게 체결할 수 있답니다.
스트랩목걸이와 갤럭시버즈를 감싼 케이스로 연결한 모습이랍니다. 제품을 주머니나 가방에 놓지 않고도 목에 걸수 있는 상태로 외출할 수 있겠네요! 특히 주머니가 없는 런닝복을 입고 산책이나 런닝시에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카라비너를 연결한 모습인데요! 등산가방에 연결하거나 허리춤의 허리띠에 연결해서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은 갤럭시 버즈 사용한다고 자랑해도 좋을 듯 하네요!
갤럭시 버즈 케이스를 열기위해서는 실리콘 케이스 옆트임쪽을 살짝 뒤로 제껴주어야 한답니다. 접히는 선이 있어서 손으로 까면 양쪽이 쉽게 뒤로 제껴진답니다.
그러니 갤럭시 버즈 케이스를 열기위해서 실리콘 케이스를 전부 다 벗길 필요는 없는 거죠! 이렇게 열어주면 되니깐요!
충전시에 레드램프가 들어오는데 램프있는 쪽에 케이스 구멍이 작게 노출이 되어 있어서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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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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