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세상에 이런일이' 작은 거인 장희진 씨 발리에서 생긴 일…한달만에 돌아온 대박이 숨겨진 사연

    • 매일경제 로고

    • 2019-08-29

    • 조회 : 67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지난 6월 '순간포착 세상이 이런일이'에서 만났던 작은 거인 장희진 씨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태어날 때부터 가성연골무형성증이라는 희소 질환을 앓은 탓에 1m가 채 안 되는 키와 아이처럼 작은 손과 발을 가지고 있던 그녀. 몇 발짝 걷기에도 불편한 몸 상태이지만 그림부터 수영, 인권 강사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희진 씨의 모습을 보며 많은 시청자들이 희망을 얻은 바 있다.

     

    최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제작진이 장희진 씨를 다시 찾았다. 그녀는 이번에 인도네시아 발리 바닷가로 아주 특별한 '스쿠버 다이빙'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희진 씨는 우려하는 목소리에도 '도전은 그 자체로 이미 의미가 있다'며 당찬 모습을 보이며 무한히 펼쳐진 푸른 바닷속을 마주하기 위해 발리까지 날아간다.

     

    29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작은 거인 아가씨 장희진 씨의 새로운 도전 등 기상천외한 사연들이 소개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BS]
    ◆ 스마트 패드 화가

    김태관 씨는 유명 해외 스타들이 얼굴을 오직 스마트 패드와 터치 펜으로 그려내는 실력자이다.

     

    그의 그림들을 보면 피부 표현은 물론이요, 옷의 질감 또한 실감 나게 표현돼있다. 더욱 놀라운 건 그림을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태관 씨가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지 일 년 만에 전문가와 같은 실력을 겸비하게 됐다는 것이다.

     

    1년 전, 낡은 노트북을 바꾸면서 스마트패드를 구매했다는 태관 씨는 우연히 발견한 애플리케이션에 흥미가 생겨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1년 동안 그린 그림만 100여 점에 달하고, 최근에는 개성을 살린 그림들도 다양하게 시도 중이라고 한다. 삶의 활력까지 되찾아준 주인공의 스마트패드 그림, 그 매력적인 작품들이 공개된다.

     

    ◆ 한 달 만에 돌아온 대박 犬

     

    가출한 지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온 대박이(골든 리트리버, 2살)는 집을 나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앙상한 몰골이다. 주인을 잘 따르던 녀석이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렀던 7월 말 돌연 가출을 했다는 데, 심지어 모성애가 유독 강했던 대박이는 출산 후 새끼들이 젖을 떼기도 전에 집을 나가 더욱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단 한 번도 집 주변에서 멀리 벗어난 적이 없던 대박이지만, 그날따라 무슨 이유인지 집을 나가 코빼기조차 보이지 않았다는데, CCTV에는 대박이가 뭔가가 찾는 듯 황급히 집을 나서는 마지막 모습만이 남아있었다. 집을 나간 지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온 대박이에겐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을까.

     

    ◆ 어구 10만 점 수집가

     

    유철수(57세) 씨는 30년 동안 어구 10만 점을 모았다.

     

    수산물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 ‘어구’는 작살, 낚싯대, 통발 등 그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다. 매끄러운 연어를 낚아채기 위해 뾰족한 미늘이 달린 연어 작살부터 수직으로 헤엄치는 갈치를 낚기 위해 찌와 추의 연결대가 활처럼 휜 갈치 낚싯대, 분리와 합체가 가능한 뱀장어 통발까지 유철수 씨의 50평짜리 컨테이너 안에는 각양각색의 어구들이 가득해 그야말로 해양박물관이 따로 없다.

     

    바닷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철수 씨는 30년 전 운명처럼 옛날에 가지고 놀던 통발을 구입하게 되면서 수집을 시작했고, 그 후 전국 각지를 발로 뛰며 어구를 모아왔다. 그 결과 지금의 규모에 이르렀다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세계 최고의 해양 박물관을 여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정상호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