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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달연대기' 김지원, 대제사장 됐다...송중기 노예굴 탈출 '3막 시작'

    • 매일경제 로고

    • 2019-09-08

    • 조회 : 8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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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지원이 대제사장이 되면서 권력을 갖게 됐다.

     

    7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탄야(김지원 분)가 아사신 직계라는 것을 증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탄야는 씨족 어머니에게 배운 춤으로 황금종이 있는 위치를 찾아냈고, 아사신 직계로 인정을 받았다. 탄야는 태알하(김옥빈 분)가 시킨대로 타곤(장동건 분)을 아라문 해슬라로 임명했다.

     

    아스달연대기 [tvN 캡처]

    타곤과 태알하는 자신들의 계획대로 되어 가자 흡족한 미소를 지었고. 탄야는 와한족에게 자유를 선물했다.

     

    이후 탄야는 아버지 열손(정석용 분)과 감격 재회했고, 그에게 "은섬(송중기 분)이 살아있다. 그리고 여기 은섬의 쌍둥이가 있다. 이 사실은 비밀로 해달라. 와한족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탄야는 무백(박해준 분)에게 은섬이 잡혀간 곳에 있는 와한족 사람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은섬을 아는 무백 역시 은섬과 똑같은 사야(송중기 분)에 충격을 받았고, 탄야는 "쌍둥이인거 같다. 그 이상은 나도 사정을 모른다"고 말해준다.

     

    은섬은 노예굴의 간수 쇼르자긴(김도현 분)을 매수해 탈출을 시도한다. 같이 일하는 잎생(김성철 분)이 몰래 모아둔 보석을 주고, 돌림병으로 죽은 시체를 가장해 탈출하려고 했던 것.

     

    아스달연대기 [tvN 캡처]

    그때 아스달의 군사들이 와 시체를 보고 가짜라는 것을 알아낸다. 들킨 것을 눈치챈 은섬은 동료들과 함께 군사들과 싸우고. 다른 노예들 역시 가담해 노예굴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 와중에 탈출에 성공한 은섬은 다시 돌아와 잡혀있던 달새(신주환 분)를 구했다. 이후 은섬은 노예굴에 같이 있었던 사트닉(조병규 분)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모모족을 찾아간다.

     

    은섬은 약혼자에게 사트닉이 남긴 유품을 전해주고, 그날 저녁을 대접받는다. 그때 모모족의 최고 지위자인 카리카가 죽을 위기를 맞자 도와준다. 카리카는 은섬을 기억하며 "평생 은혜를 갚겠다"고 동족들 앞에서 맹세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로 매주 토일 9시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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