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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남자친구…또 불거진 양예원 논란

    • 매일경제 로고

    • 2019-09-09

    • 조회 : 3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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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모델 촬영 도중 성추행 폭로로 법정 공방까지 치렀던 유튜버 양예원이 또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엔 그의 남자친구가 양예원에 대한 폭로를 예고하면서 또 다시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한 것.

     

    이 씨의 남자친구 이 모씨는 8일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글을 다 올려버려야 하나요. 여러분?"이라고 썼다.

     

    [뉴시스]

    양예원과 이씨는 유튜브 채널 '비글커플'을 운영하며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양예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씨와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글을 여전히 보관 중이다.

     

    특히 이씨는 양예원이 성추행 논란으로 한창 법정 공방을 벌일 때 그의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씨는 이날 갑자기 양예원의 과거를 다 드러낼 수 있다는 뉘앙스의 글을 게재하며 대중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양예원 소름이네"로 시작하는 이씨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9일 현재 '좋아요'가 7만건, 댓글은 9만건을 넘어선 상태다.

     

    양예원은 과거 아르바이트 모델로 나선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최모(45)씨를 고소해 승소한 바 있다.

     

    대법원 2부는 지난달 8일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촬영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최모(45)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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