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서두르다 보니까 EX-M1을 빠트린것이었다.
요즘 EX-M1때문에 정말 즐겁다 자기 만족이라고 할까?
학교 가면서 음악도 듣고 즐거운 추억은 사진으로 남기고 약간 떨어지는 화소지만 현상해도 괜찮은것 같고
일단 첫번째로 학생증 하나로도 가려지는 크기에 만족 그리고 건전지도 충전해서 쓸수 있어 만족 그리고 친구들이
신기해 해서 3번째 만족 그런데 오늘은 깜밖하고 가지고 나오질 못했다. 내정신이 mp3나 이런 디지털 기기들이 그런것 같다
없을때는 잘지내다가 사용하다가 없으면 이렇게 불편한 느낌 무엇일까 오늘은 그런 이유때문인지 다른날보다 일찍짐에
들어와서 이렇게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남기고 있다. 아무리 생가해도 음질 정말 좋고 나를 만족스럽게 하는
EX-M1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