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구입후기-2) AP-300... 구입 하루만에 떨어뜨리다!!!

    • 淏水兒

    • 2004-10-23

    • 조회 : 721

    • 댓글 : 6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앞서 말씀 드린대로 오늘 천안에 다녀왔습니다. 갈땐 고속버스(1시간), 올땐 기차(50분) 오늘은 발걸음도 가벼웁게, 가방도 가벼웁게 ap-300 달랑 하나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 ( 아. Cross-Check를 위해 mp3도 하나 챙겼습니다. 기종은 : 삼성 Yepp-700h - 대략 2년된 모델일 겁니다. 친구거라 잘 모름 ^^;; 거의 사용안해서 상태는 거의 신품) 베터리 잔량은 어제 사용하던 그대로. 3/4이 남은 3칸. 어설프지만 휴대 이동시의 베터리 소모량도 볼겸해서 일부러 충전 안했습니다. 일단 햇볕 잘드는 창가에 앉았습니다. 무척 맑은 하늘 덕에 좀 더웠습니다. 일단 이어폰을 끼고 라디오를 테스트 했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이라 전파 상태가 좋지는 않더군요. 채널잡기도 쉽지가 않구요. 보다 정확한 성능 평가를 위해 한쪽에는 ap-300 이어폰, 다른 쪽에는 mp3 이어폰을 착용했습니다. (ㅋ... 꼴이 좀 우습더군요.. 이 짓을 기차 안에서도 똑같이 했습니다 ㅡ.ㅡ;;) 오늘은 결론만 간단히! - 쓸만합니다. mp3랑 별차이 없었습니다. 산옆이나 터널을 지나지만 않으면, 들을만한 방송 다 잡힙니다. 단, 아무래도 버스보다는 기차가 수신상태가 불량합니다. 터널도 많고, 주위에 전자기장(?)도 많고... 어차피 KBS 뉴스 / MBC / SBSpowerFM / 교통방송 이 정도 중에 한 두개만 잘들리면 되는거니까. 고속도로 이동중 휴대용 라디오 성능이야 다 거기서 거지죠 머. 제대로 방송들은 시간보다는 채널 찾느라 지직거린 시간이 더 많아서, 그것도 양쪽으로... 귀가 아프더군요. 그래서 mp3로 돌려 놓고, Harry Potter 읽었습니다. 졸렸습니다.... ㅡ.ㅡ;;;; 굳이 핑계를 대자면, 진동이 있는 곳이라... 터치펜의 "드레그&클릭" 을 전혀 써먹을 수가 없었고, 따라서 읽기도 힘들었습니다. txt파일로 된 단편소설(한글)은 읽을만 했습니다. 액정의 밝기나 반사율도 날이 맑고, 자연채광상태가 좋아서 굳이 창가에 앉을 필요가 없더군요. 직사광선이 닿는 곳은 너무 밝아서 되려 잘 안보입니다. 사실은 더워서 자리좀 옮겨봤습니다.... 암튼, 적절한 조명이 없는 실내(내 방)에서가 문제입니다. 결론 : 우려했던 것 보다는 쓸만하다. mp3 들으면서, 설명서 봐가면서, 이것 저거 다 해봤습니다. game도 해봤는데.. 게임제목은 생각안나지만(지웠거든요), 걍 하나 들어있길래 해봤습니다. 머리도 좀 써야 하고, 할만은 한데 게임 자체가 좀 loose 하더군요. CD에 5갠가 있었으니 다른걸 찾아봐야 것습니다. 터치펜을 거의 않쓰고(차가 떨려서), 자판으로만 했는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더군요. 아.. 쌍자음(ㄲㄸ..) 입력이 불편합니다. shift버튼의 위치도 애매하고 컴자판이랑은 다르게 shift먼저 눌러주고 자음 눌러야 합니다. 동시에 누르면 안됩니다. mp3/라디오는 이어폰으로... 리모콘 입력딜레이가 좀 있었습니다.. 찬찬히 꼬~옥 눌러주세요. 역시 조작감이 딸리더군요. 뭐 그럭저럭 쓸만은 합니다. 또하나, 케이스에 이어폰 단자 구멍이 뚫린건 참 좋은데.. 그게 중간쯤 있어서 의외로 불편했습니다. 뭔 소린고 하니, 이어폰으로 뭘 들으면서 사전 조작하다가 자리를 옮기려면... 이어폰을 빼고. 케이스에 넣고. 다시 이어폰을 끼워야 합니다. "그게 뭐 불편해!?" 하실지 모르지만 한번 해보십쇼.... 불편합니다.. 가방도 챙겨야하고.. mp3/라디오/이어폰의 활용을 극대화 하는데 걸림돌입니다. 가능하다면,다음에는 이어폰 단자를 케이스 모서리 부분까지 올려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었던간에 한번에 케이스에 넣고 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백라이트와 함께). 암튼 어제 못해본 부분들을 이리저리 눌러보니, 역시 다양한 기능과 사전들이 들어있더군요. 어느 분이 에이원은 초기로딩 때문에 단어 검색할려고 사전펴는 시간이 길어서 싫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로딩 초기화면/소리 를 다 "없음"으로 바꿨습니다. on 누르면 바로 사전뜹니다. 근데 너무 민밋해서 가장 단순한소리로 해줬습니다. 파워 켜는 기분은 나야죠 ^^;; 물론 취향에 따라 초기 로딩화면을 자신의 사진으로 바꿔줄수도 있고, 소리 역시 mp3로 대체 가능합니다. 비추입니다. 걍 한번씩들 해보십시요.. 학습/정보/확장카드에 들어있는 사전들의 양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저기 분산되다 보니 찾아다니기 불편했습니다. 차라리 이 모든걸 다 모아서 한번에 검색되게 하면 정말정말 유용하고 편할텐데.... 그러자니, 저작권 문제도 걸릴거 같고...거의 백과사전이 되겠지요. 암튼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유용했습니다. 중/고/대학생들이 쓸만한 수학정보들 (각종 평면도형,구,입체의 표면적/부피 물리/화학) 에 관한 공식들도 왠만한건 다 있더군요. 민족문화사전과 인터넷/시사용어 사전은 정치/사회/문화 부분들을 아우르고 있고요. (근데.. 동아시사사전... 처음 검색한 두 어휘부터 안 나와서 좀 실망했습니다. 엥겔지수, 감가상각비.. 너무 쉬운거라 안나온건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 암튼 죽 스크롤 해보니 다양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볼만한 txt나 ebook 없을때 하나씩 보기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것들만 대충봐둬도 고3/대1학년의 수준은 넘을듯 합니다. 국어사전도 발음까지 써 있구요. 중국어 사전은... 뭘 알아야 해보져 ㅠ.ㅠ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발음이 육성이 아니라 좀 애매하더군요. 과연 이걸가지고 발음 공부가 될까 싶기도... 뭐 중국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는 될듯. 회화부분도 잘 되있었습니다. 어쨋거나 중어사전은 에이원이 단연 최고이니까요. ( 니하오 / 워아이니.. 이건 들리더군요. ^^;; 동방불패... 검색안됩니다 ㅡ.ㅡ;;;;) 아.. 확장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단어검색에 딜레이 있습니다. 자판으로 "송"을 입력하면 "소"까지만 나오는 정도.. 자모를 입력할때마다 그에 해당하는 자료들을 화면에 띄우느라 그런듯 하네요 한중사전에서 정도가 조금 더 심해집니다. 컴퓨터에서 A: 드라이브 읽는 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이래저래 오가면서 이것 저것 해보다 보니, 이동하는 차 안에서 긴 글을 읽기는 어색하더군요. 적응이 안되 그런가.... 대신!! 이거 쓸만 합니다. 재미도 있고요. 작문 연습!!!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더군요... 강추입니다. 일단.. 한 문장의 단어들이 무작위로 뒤섞여 있습니다. 무턱대고 덤비는건 쬐~끔 무리구요 첨에는 2번을 눌러서 번역을 봅니다. 그리고는 순서에 맞춰서 재정렬하면됩니다. 모르는 단어는 4번 조회를 눌러서 뜻을 볼수도 있습니다. 영 안되겠으면 5번 힌트를 누르면 3번째 순서까지는 맞춰줍니다. 이런식으로 10문제를 풉니다. 100점에서 시작해서 틀리면 10점 감점... 제법 진지하게 심사숙고 하며 한문제 한문제 풀다보면..... 토끼가 울면서 말합니다... [50점 : 좀더 노력하셔야...] 저도 울뻔 했습니다.. ㅡ.ㅡ;;;;;;;; 옆자리에 아저씨가 졸고 계셧기 망정이지.. 혼자 민망해 죽을뻔 했습니다. 옆자리에 아가씨가 앉는다면 그냥 HarryPotter 띄워 놓던지, ebook 보십시요. 같이 봐줄 겁니다.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 많습니다. 검은 가죽케이스보다는 은빛 바디가 효과가 더 큽니다... (테스트 계획에는 없었습니다. ^^;;) 시간 자~~알 갑니다. 3번 정도 했더니 "다음 역은 대전. 대전입니다. 내리실 분은...." 이러더군요.. 3~40분은 훌쩍 갑니다. 기차 내려서 시내 버스타고 라디오 들으면서 집으로.... 어제 첨 받아보고 사용한 시간 : 1시간 15분 정도? --> 배터리 잔량 : 3칸 오늘 차 안에서 이것 저것 동시사용 시간 : 2시간 --> 배터리 잔량 : 2칸 버스안에서 라디오만 : 30분 --> 배터리 잔량 : 2칸 조금 더 쓰니 화면상으로 배터리 2칸 남았는데.. 충전 메시지 뜨더군요 넉넉하게 잡아서 4시간에 3칸 쓴 듯 합니다. - 테스트 끝 ??? - 사건은... 집에 돌아와서... 가방을 책상위에 내려놓고 돌아서자 마자 벌어졌습니다. 평소 집에만 들어오면 가방을 책상위에 세워두는 습관 때문에... 가방이 높이 74cm의 책상에서 다이빙을 해 버린 것입니다!!! 바깥쪽 보조 주머니에 ap-700을 품은채로.... 퍽. 하는 소리에 무심히 돌아보던 저는.. 컥!!! 눈알 튀어나올뻔 했습니다. 다행히 가방은 270도의 고난이도 회전을 통해 ap-300을 하늘로 향하게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가방에는 다이어리와 ap설명서 달랑 한권뿐... 가방 자체도 흐느적 거리는 천 재질... 충격방지가 될만한게 없었습니다. (자 있으면 재보십시요... 74cm... 결코 낮지 않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케이스에서 꺼내어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으악!! 로딩 소리가 끊깁니다! 두번 세번 켜보아도 마찬가지.... 이럴수가... 다행히 나머지 기능은 정상작동합니다. 휴... 그나마 다행이다. 라디오 확인을 위해 리모컨을 연결했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라디오 수신음이 들립니다. 그러나.. 외부스피커... 작동하지 않습니다. 슬슬 손이 떨립니다. 떨리는 손으로 리모컨 버튼을 누릅니다. 젠장.. 떨리는 손으로 리모컨을 누르자니... 가뜩이나 입력딜레이 있고, 조작감 떨어지는 리모컨...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녹음" , "라디오" , "mp3" ... 아가씨 목소리는 정상적으로 잘 나옵니다. 아가씨 목소리만.... ㅠ.ㅠ mp3가 안 돌아갑니다... 본체로 직접 조작해도 안됩니다. 라디오로 전환해도... 채널조정/음량조절 않됩니다. 순간 뒷통수를 스치는 온갖 생각들.... 손에 땀이 납니다. 바지춤에 땀을 닦고, 생각을 정리합니다. 책상에 앉아, 본체 전원을 끄고. 이어폰도 빼고. 재작동해봅니다. 로딩음악... 역시 끊깁니다.. 반복해도 마찬가지. mp3 안됩니다. 환장하기 일보직전... 땀이나서, 화장실가서 손을 닦고 베란다에 나가 담배 한대 폈습니다. 다시 한번... 심호흡하고 현재의 이상 증상들을 정리해보고, 전원끄고, 확장카드 빼고, 배터리까지 다 뺐습니다. 급한마음에 배터리 덥게의 Lock을 잠근채로 힘을 씁니다. 또 부셔먹을 뻔 했습니다.... 침착하자.. 침착하자.. 잠시 텀을 주고, 배터리를 다시 삽입 했습니다. 삐~~ (휴~)... 초기 설정 화면이 보입니다. 시스템을 재설정하시겠습니까? []사용자 자료 삭제(c) 삭제하고, 예(Y). 클릭! 날짜/시간 재설정 aone logo와 함께 초기상태 로딩 음악이 들렸습니다. 끊김없이!!! 된다.된다. 하나하나 체크해 나갑니다. 되고.. , 되고.. , 라디오. 됩니다. 리모콘으로 채널변경/음량조절. 됩니다. 깨끗하게 들립니다. 휴~~ mp3 / e-book / txt / album 모르겠습니다 ㅡ.ㅡ;; (사용자 자료 삭제 하면 다 날라 갑니다. 제품 출하시 테스트용으로 한 개씩 넣어 놓은 모양입니다.) 이 때 갑자기! 다시 삑.... [배터리가 없습니다. 충전해 주십시요.] 순간 움찔 했습니다. 어차피 mp3 / e-book / txt / album 테스트를 위해서도 PC-Link 해야하니까. 다 연결보았습니다. PC-Link 잘 됩니다. 다운로드 잘되고. 모든게 정상작동 됩니다. 확인사살을 위해. 전원 끄고, 확장카드 끼고, 처음부터 다시 테스트... 이상무 ^^! 휴 ~~ 우 ~~ 대략 1시간 동안 진땀이 나더군요... ap-300 !!! 지금은 한 시간째 제 옆에서 열심히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벌 세우는 중..ㅋㅋ) 충격에 주의 하십시요.. !!! 케이스와 가방 덕분인지 액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나 그래도 내부에 충격이 가는 모양입니다. 맨주먹으로 맞으면 피멍들지만, 글러브에 맞은면 뇌진탕 일으키듯이... 참... 확인해 보니 배터리 경고가 2칸에서 나오네요 2칸 거의 닳아갈 무렵인거 같습니다. 미리미리 충분히 충전하시고, 주무실 때 어뎁터 꽂아 두면, 다음날 4시간 정도 열심히 쓰시기에는 무리 없을듯 합니다. mp3를 많이 쓰신다거나, 녹음을 위해서, 또는 많은 파일들을 들고 다니실 거라면 추가 메모리는 필수이고, 배터리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워낙 기본 컨텐츠가 방대해서 여러모로 사용하시기에는 충분할듯 합니다. 저도 추가 메모리와 추가 베터리를 별도 구입하려 했으나. 당분간은 그냥 써도 무방 할 듯 합니다. 20M의 공간에 mp3 : 4곡 / txt : 3권 / jpg : 2개 이렇게 들어가네요.

    淏水兒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 등록순
    • 최신순

    디지털/가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