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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카 초보가 QV-R41을 선택하게 되기까지! ◆

    • 고독한항해

    • 2004-10-27

    • 조회 : 853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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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생각 >

     

    디지털카메라의 활용은 이전 세대와 이후 세대를 가를 수 있는 하나의 코드로 자리잡았다.
    디카 사진의 촬영, 편집, 수정 등을 하여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로이 표출하면서 글로는 하지 못했던 보다 함축적이며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XX인사이드등 사이트에서 활발히 전개되기 시작해서 자칭 XX폐인 이라 지칭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낼 정도로 급속히 확산되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에 따라서 핸드폰에도 카메라가 내장되기 시작했지만, 단순히 폰카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디카를 찾을 수 밖에 없었다.

     

    나 또한 사진과는 담 쌓고 지내온 사람이지만, 1년전에 구입한 폰카를 사용하다보니 나쁜 화질과 촬영의 불편함, 더 큰 사진의 필요성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결국 디카를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글의 순서는, 먼저 내가 디카를 선택할때 가졌던 여러가지 기준을 살펴보고, 뒷 부분에서는 어떻게 QV-R41을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즉 후반부가 실질적인 사용기 이므로 앞이 지루하다고 그냥 넘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 디카 선택의 조건 >

     

     

    1. 기본스펙

     

    화소수가 높으면 물론 좋겠지만, 사진을 찍어서 인화할 용도가 아니고 컴퓨터에서 활용할 생각이므로 그리 높은 화소가 필요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화소수가 높은 디카가 주로 더큰 CCD를 채용하고 더 좋은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고 화소대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400만 화소~500만 화소정도에 CCD크기가 0.56"정도면 좋을 것 같았다. 또 화소대 CCD크기가 큰 것이 유리하다는 말이 있었기에 400만 화소대의 제품중 0.56"의 CCD를 가진 제품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2. 카메라의 종류(크기)

     

    앞서 말했듯이, 사진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초보자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저가형 자동카메라를 구입 대상으로 하였다. 일명 "똑딱이"라고 불리우는 카메라가 폰카에서 디카로 넘어가는데 거부감이 덜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으며, 가격적인 면을 봐서도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보통 그런 카메라 종류가 크기도 작아서 휴대하기 편할것이며, 휴대하기 편해야지 더욱더 디카를 가지고 나가기가 쉬울 것이란 생각이 크게 작용했다.

     

     

    3. 가격대

     

    가격대를 우선 30~4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알아보니, 그 정도면 보통 300만~500만 화소 정도의 디카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였다.

     

     

    4. 광학줌

     

    카메라를 찍다보면 줌이 필수라 생각했는데, 디지털 줌은 화면열화현상이 심해서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광학줌이 있는 모델을 알아보았다.

     

     

    5. 배터리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가느냐 하는것이다. 카메라를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여러 사람의 사용기를 읽으면서 몇장 찍으니 배터리가 다 닳았다는 그런 글을 많이 보았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용도가 밖에 나가서 자신이 원하는 장면들을 자유롭게 담기 위함인데, 단 몇장밖에 찍지 못한다면, 그 활용도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가는가도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것이다.

     

    또 전용 배터리와 범용배터리(AA등)의 사용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 전용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은 일단 크기가 작아질 수 있었지만, 비상시에 전원이 나갔을 경우 방법이 없으며, 배터리 구입 또한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능 하면 AA사이즈의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것이 좋다고 생각했으며 또한 4개이상이 들어가는 것은 지양하고 2개이하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 카시오 QV-R41을 선택하게된 이유 >

     

    이렇게 대략적인 기준-종류(크기), 30~40만원의 가격대, 광학줌, 배터리-을 충족하는 디카들을 알아보니 몇가지 디카로 압축이 됐는데, 그 중에서 모든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것이 바로 카시오 QV-R41이었다.

     


     

    1. 기본스펙

     

    동사의 상위 모델인 QV-R51모델과 화소수만 제외하고는 같은 모델이라 생각되는데, 앞서 말했던 것처럼 400만 화소 이상의 화면 크기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같은 CCD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적은 화소의 디카가 오히려 화질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413만 화소에 동급제품중 가장 큰 CCD라고 생각되는 0.56"CCD를 채용해 노이즈가 매우 적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사진을 촬영해 보니, 역시 생각했던것 그 이상의 화질을 보여주었다. 물론 폰카를 쓰다가 디카를 써서 그렇게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다른 디카로 촬영한 사진도 봐왔기 때문에 꼭 그렇지만은 아닐 것이다.

     

     

     

    2. 사이즈

     

    88x60.4x33.4m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배터리를 제외하고 168g의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대략적으로 생각했던 크기보다 상당히 작게 느껴졌다.

     

    다른 제품의 스펙의 사이즈가 돌출부를 제외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QV-R41은 돌출부가 거의 없어서 비슷한 스펙의 다른 제품보다 더 작아보였다. 그리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가 참 간편했다.

     

     

    3. 가격대

     

    높은 화소수와 큰 CCD크기, 그리고 작은 사이즈 등의 장점을 갖추었지만, 가격은 에누리 최저가 297,000의 아주 저렴한 가격이었다. 카시오 정식 수입품 임에도 불구하고, 타회사 제품중 정식 수입품이 아닌 병행 수입품의 가격보다도 오히려 저렴한 편이었다.

     

     

    4. 광학줌

     

    광학줌제품은 QV-R41이 지원하는 3배 정도면 불편함이 없을 듯하다. 물론 10배 이상의 제품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저가의 10배줌이상 디카는 손떨림보정기능이 없어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거의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라 더 이상의 줌 기능은 불필요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몰랐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약간의 수전증(^^;)이 있어서 더큰 줌은 사용을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5. 배터리


     

    이전 QV-R40제품도 배터리가 오래 가기로 소문나 있었지만, R41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욱더 사용시간이 길어졌다.

     

    R40이 110분의 사용시간으로 약660장의 사진을 활영할 수 있었으나 R41은 150분 동안 약 900장을 촬영할 수 있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240장이나 더 찍을 수 있게 되어서 배터리의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았다.


    물론 R40의 배터리성능도 타 제품보다는 훨씬 좋지만, 그보다 더욱 오래 쓴다니 당연히 좋지 않을수 없었다. 아직 많이 찍어보지는 않았지만, 배터리 때문에 불편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또 일반 AA전지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를 다 쓰더라도 항상 걱정이 없는것이 뭔가 든든한 느낌이 들었다.

     

     

     

    6. 대형 LCD

     

    보통 작은 크기의 제품은 LCD크기가 작게 마련인데, QV-R41은 2인치의 대형 LCD를 장착하고 있다. 이또한 이전 모델인 R40의 1.6인치에 비해 눈에 띨만큼 커진 것이다.

     

    LCD가 작아도 사진만 잘 나오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진을 촬영할때 얼마나 편하게 할 수 있느냐 하는것, 또 사진을 검색할 때 얼마나 잘 볼수 있느냐 하는것도 매주 중요하기 때문에
    작은 LCD의 제품보다는 훨씬 사용하기 편리했다.

     

     

    7. 빠른 속도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 역시 그 효과가 좋았다.

     

    스펙에는 1초라고 되어 있지만 정확한 시간을 잴수가 없었기 때문에 확실히는 얘기 못하겠고, 다만 상당히 빠른 스타트업 시간을 가지는건 확인할 수 있었다. 갑자기 멋있는 장면을 봤을때나 사진을 급히 찍지 않으면 안 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또 찍은 사진들을 검색할때에도 역시 0.1초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듯 답답함 없이 검색을 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다.

     

     

    8. SD메모리 사용

    어느 제품이나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메모리로는 촬영의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추가 메모리 인데, QV-R41은 SD카드를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타사 제품은 메모리스틱, xD픽쳐카드등의 고가의 메모리를 사용해서 메모리의 확장이 매우 큰 부담이었는데 이제품은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1/2도 안되는 가격에 2배의 용량을 구입할 수 있었다.

     (샌디스크 SD카드 1G: 99,000 - 샌디스크메모리스틱 프로 512M: 113,000)

     

     

     

    < 후기 >


    이상으로 카시오 QV-R41 디카를 구입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해 봤는데, 디카를 구입할 때 더 좋은것을 사야지 하는 생각을 갖다보면, 결국 끝도없이 가격이 올라가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최고의 성능을 원하면 당연히 최고가의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것과 같이, 결국 자신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좋을텐데 그것이 그렇게 쉽지많은 않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일반적인 스냅사진을 찍으며, 순간포착해야 할 경우를 놓치기 싫고, 카메라의 답답한 속도가 싫다고 생각한다면, 이 카시오 QV-R41을 선택하는것에 후회는 없을 것이다.

     

     

    [※ 이미지는 카시오 정식 수입업체인 우신MIT 홈페이지(exlim.co.kr)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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