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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윤정수·김일중·손지현·제인, 극과 극 '반전 가창력'(종합)

    • 매일경제 로고

    • 2020-03-08

    • 조회 : 15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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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복면가왕' 모모랜드 제인, 손지현, 김일중, 윤정수가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이 된 주윤발에 대적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윤정수 김일중 [사진=MBC]

    1라운드에서는 뽀글이와 컵라면이 핑클 '나우'를 부르며 맞붙었다. 유영석은 "두 분은 비슷해보인다. 나이도 비슷해보이고 가수도 맞는 것 같지만, 노래의 맛은 많이 다르다"고 평했다.

     

    그 결과 컵라면이 뽀글이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뽀글이의 정체는 모모랜드 제인이었다.

     

    두번째 대결에서는 흰나비와 호랑나비가 라디 '아임 인 러브'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윤상은 "아름다운 화음을 들어본게 오랜만이다. 흰나비는 호랑나비에 비해 내공이 부족했다. 호랑나비는 내가 알아야 할 것 같은 사람이다. 연식이 있는 내 또래일 것"이라 평했다.

     

    그 결과 호랑나비가 78대 21로 흰나비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흰나비의 정체는 포미닛 출신 손지현이었다. 포미닛 해체 후 4년만에 무대에 오른 손지현은 "시원섭섭하다.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오랜만이라서 아쉽다"고 자평했다.

     

    '복면가왕' 손지현, 모모랜드 제인 [사진=MBC]

    1라운드 세번째 대결에서는 강변북로와 김수로가 '로스트 스타즈'를 부르며 맞붙었다. 김구라는 "'복면가왕'이 음악쇼지만 그 전에 예능이라는 걸 알았다"며 두 사람의 노래 실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 결과 강변북로가 77대 22로 김수로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수로의 정체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일중이었다. 김일중은 "팝송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다"고 밝히며 향후 방송인으로서 활약도 기대해달라 당부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푸들과 푸딩이 성진우 '포기하지마'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유영석은 "둘 다 매력있는 목소리다. 푸딩은 스스로를 다독이는 느낌이라면 푸들은 포기하고 있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느낌"이라 평했다.

     

    그 결과 푸딩이 푸들을 51대 48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푸들의 정체는 방송인 윤정수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정수는 "이곳에 절친한 분들이 많아서 정말 잘 속여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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