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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철 KT 감독 "부상 없이 마무리 다행" 캠프 일정 마쳐

    • 매일경제 로고

    • 2020-03-08

    • 조회 : 2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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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0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쳤다. KT 선수단은 지난달(2월)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이강철 KT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주장 유한준 등 선수 39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캠프 초반에는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점검하고 개인 기량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반 이후에는 평가전을 통해 팀 전술을 가다듬고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했다. KT는 국내팀인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와 모두 7차례 평가전을 치렀고 3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컴플렉스에서 선수단과 스프링캠프 종료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박승욱, 멜 로하스 주니어가 타격감을 자랑했고 마운드에서는 소형준, 김민수 등이 활약했다. 박승욱은 평가전 6경기에서 타율 5할(20타수 10안타)을 기록하며 가장 뛰어난 성적을 냈다.

     

    로하스도 6경기에 출전해 타율 4할6푼2리(13타수 6안타)로 타격감을 자랑했다. 두 선수 외에 황재균과 허도환, 캠프 막바지 평가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경수도 2경기 4타수 2안타 1홈런 등으로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KT는 투수진에서도 선발과 불펜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자체 평가했다. 올 시즌 선발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신인 소형준은 3경기에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1.80을, 김민도 3경기에 나와 5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1.80을 각각 기록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김민수도 3경기 3.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주권도 2경기 2이닝 무실점으로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새로운 외국인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도 2경기에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이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현장 프런트가 선정한 캠프 최우선수(MVP)에는 유한준이 이름을 올렸다. 구단은 "(유한준은)캠프 기간 내내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우수 야수상에는 허도환, 박승욱, 천성호가, 우수투수상은 김민수, 김민, 소형준이 각각 수상했다.

     

    이 감독은 “캠프 시작에 앞서 모든 선수들이 오프시즌 훈련 및 컨디션 조절 등 준비를 잘하고 훈련에 참가했다. 큰 부상 없이 계획대로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투수진 뎁스(depth)가 강화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총평했다.

     

    그는 "정규 시즌 선발 포지션 및 백업에 대한 확정은 국내 복귀 후 훈련을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한준은 “이번 스프링캠프를 시작하기 전 선수들과 각자의 경기력뿐 아니라 멘탈적으로 더욱 강해지는 계기가 되자는 약속을 하고 캠프에 참가했다"며 "밝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컴플렉스에서 이강철 KT 위즈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캠프 모자를 던지며 스프링캠프 종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유한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팀 워크를 발휘해 팬들에게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로하스를 포함해 데스파이네, 윌리엄 쿠에바스 등 외국인선수는 국내 입국을 연기하고 미국에서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세 선수는 KBO리그 시즌 개막이 확정되는 시점에 팀에 합류키로 결정했다.

     

    이 감독이 외국인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선수들에 제안했다.선수단은 9일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한 뒤 12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훈련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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