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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5G 아이폰 출시 연기될 수도˝

    • 매일경제 로고

    • 2020-03-09

    • 조회 : 19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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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애플의 5G 아이폰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 (BofA) 보고서를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애플의 5G 아이폰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이폰12 프로 렌더링 이미지 (사진=폰아레나)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5G 아이폰 출시가 올 가을 한 달 가량 지연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애플 공급사에 문제가 생겼고 기기 수요도 약해져 아이폰12 뿐 아니라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2’(또는 아이폰9) 출시일도 몇 개월 뒤로 밀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분석가 웸시 모한(Wamsi Mohan)은 "다가오는 모델의 출시시기는 4월과 5월, 생산이 어떻게 증가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주 초,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은 3월 말까지 중국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지난 달 17일 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해짐에 따라 애플의 2020회계연도 2분기(1월~3월) 매출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국 내 수요와 생산이 모드 타격을 받아 목표 달성이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팀쿡 애플 CEO와 폭스콘 직원 (사진=폭스콘)



    애플은 다음 달 말 애플의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월가 전망치는 2분기 매출 615억 달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5 % 감소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UBS 티모시 아쿠리 분석가는 애플이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6월까지 아이폰 수요 감소에 시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노무라증권 제프리 크발 분석가는 애플의 아이폰 생산 정상화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다고 전망하며, 아이폰 공급 리스크가 줄어들고 있으며 아이폰 수요 감소도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 봤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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