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갤S10, 미국서 70만원까지 값 내렸다

    • 매일경제 로고

    • 2020-03-09

    • 조회 : 377

    • 댓글 : 1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갤럭시S10의 미국 내 출고가격이 일제히 내렸다.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S20 출시에 따른 판매가격 조정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미국내 판매 중인 갤럭시S10 시리즈의 출고가가 150달러 가량 인하됐다.

    미국 내 갤럭시S10 시리즈의 기존 판매 가격은 ▲갤럭시S10플러스 999.99달러 ▲갤럭시S10 899.99달러 ▲갤럭시S10e 749.99달러다.

    최상위 기종인 갤럭시S10플러스는 849.99달러로 값을 낮췄다.

    상품이미지



    눈길을 끄는 부분은 갤럭시S10과 갤럭시S10e의 가격 조정 폭이다.

    우선 갤럭시S10의 경우 대부분 749.99달러로 값을 내렸으나 통신사에 따라 최대 589.99달러까지 낮춘 곳도 있다. 단 1년이 지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가를 70만원까지 낮춘 셈이다.

    저장용량 128GB 기준으로 US셀룰러에서 갤럭시S10의 가격은 589.99달러, 버라이즌에서 689.99달러, 스프린트 649.99달러로 조정됐다. 언락폰의 조정 출고가는 749.99달러다.

    갤럭시S10e의 조정 출고가는 언락폰 기준으로 439.99달러다. 미국 통신사가 가지고 있는 재고 물량의 판매가격은 언락폰보다 높은 편으로 T모바일은 749.99달러를 책정했고 스프린트는 49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 등록순
    • 최신순

    디지털/가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