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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콘택트' 박미선 "상처 받은 이경실, 힘들 때 함께 못해 미안해"

    • 매일경제 로고

    • 2020-03-10

    • 조회 : 2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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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이콘택트'가 '세바퀴'로 활약했던 박미선, 이경실, 선우용여, 조혜련을 한 자리에 소환하며 '리얼 친자매 토크'의 진수를 선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방송 생활 30년을 넘긴 개그우먼 박미선이 '세바퀴'에서 함께 활약한 이경실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마주 앉은 박미선과 이경실은 절친답게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수다를 떨고 싶어 좀이 쑤시는 모습으로 폭소를 선사했다. 길고 긴 5분 간의 눈맞춤을 마친 박미선은 "최근 들어 한 일 중에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며 숨을 돌렸다.

     

    '아이콘택트' 박미선이 이경실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어 박미선은 "언니가 힘들 때마다 같이 있어 주지 못했다는 게 늘 미안했다"며 "솔직히 사는 게 너무 바쁘고, 챙겨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 그랬다"며 눈맞춤을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경실은 "난 너희들한테 오히려 미안했지"라며 "스스로 잘 지내는 게 최선이었고, 건강해야 내가 다시 도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산에 자주 다니고 운동도 많이 한 것"이라고 공백기를 돌아봤다. 박미선은 "산을 하도 가기에, 저 언니가 도를 닦나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눈맞춤방에는 박미선의 부름을 받은 '세바퀴' 멤버들인 선우용여와 조혜련이 깜짝 등장해 이경실의 '동공 팽창'을 유발했다. 조혜련은 "친하지만, 그 사람에게 어떤 얘길 꺼내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미선 언니가 용기를 냈기에 우리가 양 날개가 되기로 하고 온 것"이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서로 "세월이 그렇게 지났는데 이렇게 인물들이 좋아"라고 칭찬을 시작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왕언니' 선우용여에게도 "나비 브로치도 귀고리도 너무 커서 좀 빼면 좋겠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선우용여는 "나이 들어 봐, 이런 게 점점 좋아진다"고 소리쳐 폭소를 자아냈다.

     

    서로 섭섭했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말하기로 한 가운데, 조혜련은 "경실이 언니는 사우나를 가면 온탕과 냉탕을 마구 오가는데, 난 그게 힘들었다"며 "다 벗고 있는 상황에서 언니 카리스마에 눌려 말을 못 했다"고 고백해 다시 한 번 레전드 입담을 보여줬다.

     

    하지만 진지한 이야기 역시 오갔다. 박미선은 "경실이 언니는 사람들한테 너무 잘해 줘. 그러다 보니 상처를 받더라고"라며 "옛날엔 좀 덜 잘해줬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는데, 이제 철이 들었는지 언니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란 걸 알겠더라"라며 다시 한 번 이경실에게 진심을 전했다.

     

    또 박미선은 "혼자 계신 엄마(선우용여)도 고생도 많이 하셨고...쓰러지신 적도 있는데, 경실 언니가 같은 동네에서 참 많이 챙겨줘 다행"이라며 눈물 지었다. 이 말에 선우용여는 휴지로 눈물을 닦았지만, 곧 "아이콘이야 아이콘. 이럴 때 얘기해야지. 아이콘택트나 아이콘테스트나"라고 말해 3MC들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3MC는 "토크에 빈틈이 하나도 없다. 이거야말로 웃음꽃이구나...선배님들 사랑해요"라며 감탄했다.

     

    마침내 '선택의 문'이 등장했고, 박미선은 '세바퀴' 멤버들이 전처럼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고 이경실에게 제안했다. 네 사람은 서로를 포옹하며 한 달에 한 번씩 모이기로 뜻을 모았고, 녹화장 근처인 상암동에서 2020년 첫 모임을 가졌다.

     

    이들의 훈훈한 모습에 MC 강호동은 "우리도 셋이라도 소박한 회식을 하고 퇴근하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했지만, 하하는 "호돈이가 우리 모임에 들어와. 우리한텐 이미 모임이 있어. 지난 주에는 상돈이가 쐈어"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뻥치지 마~"라며 절규해 이상민과 하하를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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