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주옷 입고 공주처럼 안놀기"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현의 두 딸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자신들만의 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부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네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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