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나라 갔는데
저 강아지가 하늘나라 간 강아지와 너무 닮아서
매일 와서 포옹하고 가는 거라고..
개주인한테 혼날까 봐 매일 눈치 보고 껴안고 도망감
저 후에 개주인이 사연을 듣고 매일 와서 껴안아도 된다고 허락해줬다고ㅠㅠ
남의 집 개를 매일 껴안고 가는 아이
sa***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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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나라 갔는데
저 강아지가 하늘나라 간 강아지와 너무 닮아서
매일 와서 포옹하고 가는 거라고..
개주인한테 혼날까 봐 매일 눈치 보고 껴안고 도망감
저 후에 개주인이 사연을 듣고 매일 와서 껴안아도 된다고 허락해줬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