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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대 높던 애플까지"…전자업계, 중저가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

    • 매일경제 로고

    • 2020-04-10

    • 조회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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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보급형 모델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축된 스마트폰 시장을 '착한 가격'으로 뚫겠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보급형 모델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애플의 변화다. 그동안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해온 애플은 4년 만에 보급형 모델을 내놓는다. 애플이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아이폰SE 이후 처음이다.

     

    애플의 신제품은 아이폰8과 비슷한 디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보급형 모델의 명칭은 아이폰SE와 아이폰9 등이 언급되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 스마트폰 액세서리 사이트에 아이폰SE 임시 페이지가 신설되는 등 아이폰SE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신제품은 아이폰8과 비슷한 디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오는 15일 공개, 22일 출시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한국의 경우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아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애플이 또다시 보급형 모델을 고민하는 데는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월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1천20만 대로 전월(1천600만 대) 대비 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가 9.5% 감소세를 나타낸 것과 비교하면 타격이 상당한 것이다.

     

    특히 2분기에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애플 입장에서는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당초 9월 출시 예정이었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2의 출시가 미뤄지면서 반등 기회가 더욱 늦어지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A시리즈' 2종을 출시하며, 보급형 5G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A시리즈' 2종을 출시하며, 보급형 5G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나선다.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A51과 A71은 40만~50만 원대에 가격이 형성될 전망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90의 출고가가 89만9천800원이었는데, 문턱이 더욱 낮춰진 것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공언하며, 지난달 6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이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중저가에 더욱 힘을 싣는 분위기다. 고동진 삼성전자 IM(인터넷·모바일) 부문장 사장은 지난 8일 제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전략위원회에서 "연말까지 보급형 5G폰을 2~3개 낼 것"이라고 밝혔다.

     

    A51과 A71은 저렴한 가격에도 고성능을 갖춰 수요를 최대한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두 제품 모두 전면 카메라를 제외하고 모두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후면에 4개의 카메라를 탑재했고, 4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A51은 4천800만 화소 메인카메라와 1천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매크로·심도 카메라 등을 탑재했으며, A71은 6천400만 화소 메인카메라와 1천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매크로·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A51은 4~5월 중 한국과 미국, 유럽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A71은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김연정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혁신제품기획그룹 상무는 "갤럭시A 시리즈는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되지만 기능으로 타협하지 않는 혁신을 제공한다"며 "보다 접근성 있는 가격으로 5G 스마트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다음 달 매스 프리미엄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일찍이 '가성비'를 내세우며 전략을 수정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실속형 모델과 '매스 프리미엄' 모델을 중심으로, 해외에서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을 앞세우는 이원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V60 씽큐는 국내를 제외한 북미, 유럽, 일본 등에서만 출시됐고, 국내 시장에서는 실속형 스마트폰인 Q51을 선보였다. Q51의 출고가는 31만9천 원으로 국내에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최저가다. 그럼에도 6.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프리미엄급 스테레오 스피커, 4천mAh 대용량 배터리, 전후면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하며 최고의 가성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매스 프리미엄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G' 브랜드를 버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공개된 디자인을 살펴보면 신제품은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로 배치돼 있다. 메인 카메라는 가장 큰 물방울 형태로 약간 돌출돼 있으며, 나머지 2개 카메라는 후면 글라스 안쪽에 배치된 형태다.

     

    가격대는 80만 원대로 예상된다. 기존에 5G 스마트폰이 100만 원 이상을 호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대를 상당히 낮춘 것이다.

     

    차용덕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 연구소장은 "한 눈에 보아도 정갈하고, 손에 닿는 순간 매끈한 디자인의 매력에 빠지는 세련된 느낌을 추구했다"며 "향후 출시되는 제품마다 디자인에 확실한 주제를 부여해 LG스마트폰의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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