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헌혈의 집에 다녀왔어요
토, 일욜도 문을 열더군요
남편, 아들 델꼬 갔는데,
아들은 신분증 안 갖고와서 꽝,
저는 혈압, 체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서 꽝 ㅋㅋ
결국 신랑만 ㅎㅎ
코로나19때문에 헌혈하는 사람도 줄었나봐요
살 좀 더 찌우고 건강관리 잘 해서 다음번엔 헌혈할 수 있도록 노력할라구요
사람을 살리는 헌혈,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토, 일욜도 문을 열더군요
남편, 아들 델꼬 갔는데,
아들은 신분증 안 갖고와서 꽝,
저는 혈압, 체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서 꽝 ㅋㅋ
결국 신랑만 ㅎㅎ
코로나19때문에 헌혈하는 사람도 줄었나봐요
살 좀 더 찌우고 건강관리 잘 해서 다음번엔 헌혈할 수 있도록 노력할라구요
사람을 살리는 헌혈, 모두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