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차가웠던 겨울을 지나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기분까지 산뜻하게 만들어줄 ‘아이스 그레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잉글레시나 퀴드는 지난해 론칭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탈 수 있다. ‘울트라 슬림’이라는 제품 슬로건에 맞게 접었을 때 사이드 폭이 단 17.5cm로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5.9kg의 가벼운 무게로 어디나 휴대하기 간편하고, 원액션 폴딩으로 간편하게 접어 셀프 스탠딩하여 보관할 수 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새로운 컬러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비어있는 퍼즐에 들어갈 퀴드의 새로운 컬러를 맞히면 된다. 잉글레시나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케이크, BHC 치킨,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트림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