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XC60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볼보의 중형 SUV XC60은 한국인 출신 이정현 디자이너가 외관 디자인을 주도했다. 한층 젊어진 분위기에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감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볼보 XC60 T6에 탑재된 2.0리터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자랑한다. 안전하면서도 정숙한 주행감은 매력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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