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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1분기 판매량 전년 대비 26% ↑

    • 매일경제 로고

    • 2020-04-13

    • 조회 : 28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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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국순당

     

    식물성 유산균 병당 1000억 마리 들어 있는 유산균 강화 기능성 막걸리유익균인 유산균에 대한 관심 높아진 영향"가정 내 음주문화로 프리미엄급 막걸리에 대한 선호도 높아져"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국순당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6% 이상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순당 측에 따르면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올해 1분기에 23만 병을 판매해 지난해 1분기 18만2천 병보다 26.4% 늘었다.

     

    1분기 중 가장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달은 1월로 지난해 1월보다 51.5% 증가했다. 2~3월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꾸준하게 유지했다.

     

    국순당 측은 막걸리 비수기인 1분기에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인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과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홈술을 즐기는 분위기로 가정에서 즐기기 좋은 낮은 도수 술인 막걸리에 대한 구매 의향이 높아진 점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소비자가격 3000원대로 1000원대가 대부분인 일반 막걸리보다 고급제품이다. 판매량 증가 원인은 가정에서 가볍게 즐기는 음주로 이왕이면 좋은 술을 마시고자 하는 소비성향이 프리미엄급 막걸리에 대한 선호도로 이어진 것으로도 풀이했다.

     

    국순당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ml 기준)당 1억 마리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이 들어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적인 막걸리 도수인 6%에 비해 1%를 낮춰 가정에서 여성 소비자 및 알코올에 약한 소비자도 좀 더 쉽게 즐기기 적당하다. 국산 쌀 100%를 사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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