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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연비에도 영향(?)..자동차 선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 매일경제 로고

    • 2020-04-14

    • 조회 : 10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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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썬팅 (시공)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신차를 구매한 고객들은 자동차 선팅에도 적잖은 관심을 갖는다.

    선팅을 통해 차량의 외관 변화와 함께 직접 내리쬐는 햇빛을 차단하기도 한다. 여기에 한 겨울에는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또 한 여름에는 시원한 온도를 지속시키기 위한 때문이다.

    선팅은 그러나 무조건 짙을수록 좋은 건 아니다. 또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거나, 하이패스에 작동에 오류를 불러일으키는 것만도 아니다. 선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본다.

    ■ 선팅은 짙을수록 좋다?

    선팅은 농도가 짙은 어두운색의 필름이 열 차단이 잘되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농도가 짙으면 프라이버시 보호에 잇점이 있고,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빛도 잘 막아준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짙은 농도의 선팅은 가시광선투과율이 낮아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야간 운전 시 사고 위험이 높다.

    운전자는 가시광선투과율 32%의 선팅 차량으로 야간 운전을 했을 때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즉 소주 반 병을 마셨을 때와 비슷한 반응 속도를 보인다. 현행 도로교통법규에는 가시광선투과율을 전면 유리 70% 이상으로 규정한다.

    선팅 브랜드마다 필름 제조 기술 차이도 적지 않다. 차량 열을 올리는 적외선과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등 유해한 요소들을 얼마나 잘 차단하는지는 단순 농도만으로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선팅을 고를 때는 운전 중 시인성을 고려해 적합한 농도를 먼저 선택하고 동일한 농도에서 열과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루마썬팅 (시공)


    ■ 한번 시공된 선팅은 영구적일까?
     
    선팅은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영구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선팅 필름은 지속적으로 태양에 노출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탈변색이 진행되어 운전자와 차량을 보호하는 열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점차 떨어지게 된다.

    창문을 오르내리거나 세차를 하다 선팅 표면에 스크래치가 발생한다면 그 틈을 통해 유입된 자외선이 어두운 차량 실내에 적응된 눈에 노출돼 운전자의 눈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선팅 필름이 연한 보라색이나 푸른빛을 띄거나, 하얗게 기포가 생기고 흰 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기능을 상실했다는 의미다.

    창문을 내렸을 때 창 테두리 부분과 가운데 부분의 색차가 발생하거나, 운전 중 시인성이 나빠진 경우 선팅을 교체하는 게 낫다. 정상적으로 관리가 된 선팅이라도 제조업체의 보증기간보다 20% 정도 더 이르게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 선팅 농도가 짙으면 하이패스 작동 시 오류가 난다?


    선팅 필름의 농도와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수신과는 서로 관련이 없다. 사실은 선팅 필름의 재질 구성 성분과 하이패스의 기종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하이패스는 적외선(IR)과 주파수(RF) 수신 방식이 있고, 선팅 필름은 금속성 필름과 비금속성 필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금속성 필름은 주파수 방식 하이패스의 전파 수신을 방해하여 기기의 인식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루마썬팅 (시공)


    금속성 필름은 하이패스뿐 아니라 주파수 방식의 아파트 출입카드나 GPS 기반의 내비게이션 등 차량 내 IT 디바이스 통신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이런 전파 수신 기기들이 가까이 배치되어 있는 앞 유리창에는 비금속성 필름의 제품을 권한다.

    ■ 선팅은 차량 연비에 도움이 된다?

    한 여름 뙤약볕 아래 세워둔 자동차는 내부 온도가 80~90도까지 상승하게 된다. 선팅 필름은 차량의 열을 올리는 적외선을 차단해 내부 온도 상승을 일정 수준까지 떨어뜨린다. 따라서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에어컨 사용시간과 연료 사용량을 상대적으로 줄여 연비 개선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같은 맥락으로 파노라마 선루프에도 선팅을 빠짐없이 해주는 것이 좋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자동차 창문 중 앞 유리와 함께 태양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선루프를 제외하고 전면 유리와 측후면 유리에만 시공을 한다면 열 차단 효율성이 60% 수준밖에 미치지 못한다.

    ■ 열 차단 99% 선팅을 하면 시원하다?

    열 차단율 99%는 측정 기준에서 오해의 소지가 적잖다. 긴 파장 형태의 태양 에너지에서 열을 올리는 원인인 적외선의 구간은 780~2500nm인데, 특정 구간(900~1000nm) 대에서만의 열 차단을 측정한 때문이다.

    윈도우 필름의 기능성 평가를 위해서는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 모든 태양에너지 영역의 차단 정도인 총태양에너지 차단율(TSER)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TSER이 50% 이상이 되면 열 차단을 체감할 수 있는 효용성 있는 제품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루마썬팅의 김승양 영업담당 전무는 “선팅에 생소한 소비자들은 선팅 필름의 여러 기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제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며 “선팅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확인한 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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