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허 재택근무하면서부터 근무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누군가가 서로 얼굴을 보고 오피스에서 일하던 때가 그립다고 건의를 해서 다음주부턴 아침 9-10시, 오후 4-5시에 화상미팅을 하면서 일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고 6-7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각 팀별로 화상으로 미팅도 하고 간단한 게임도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고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다.
그는 "#코로나언제까지갈거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변호사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