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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경 "비싼 한강변 아파트보다 지금 집이 안정 준다"...힐링 가득 집 공개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1

    • 조회 : 4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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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집을 공개했다.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강변에 살 때 참 외로웠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비싼 월세를 내가며 그럴듯해 보이는 한강변의 아파트에 살 때 말이다. 오랜 로망과는 달리 아침마다 내리쬐는 정남향의 뜨거운 집이 불편해 종일 암막 커튼에 의지해 지내야 했고 밤이 되면 반짝이는 한강 다리의 불빛이 긴 밤을 불안케 했다"고 말했다.

     

    강민경 [강민경 SNS]

    또 강민경은 "몇 해 전 이사를 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서향집의 깊은 해가 내게 많은 영감과 그득한 안정을 주었다. 그렇게 지금의 집과 삶을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됐다"며 "여러분은 어떤 빛의 취향을 가지셨나요?"라고 물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놀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하지 않은 햇살과 초록으로 가득한 정원이 힐링을 안긴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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