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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클래식카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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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 조회 : 9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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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클래식의 올드카 전시회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슥 지나치기 쉬운 자동차 궁금증들을 봉지 커피 한잔보다 쉽게 풀어 써보렵니다. 자잘해 보이지만 상당한 자동차 상식, 줄여서 ‘자상자상’. [편집자 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특별한 자동차들이 등장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플래그십 세단부터 세상끝을 누비던 오프로더, 여기에 오픈 에어링을 한껏 만끽할 수 있을 법한 컨버터블까지. 바로 라라클래식의 ‘올드카 전시회’가 그것이다.

    라라클래식의 올드카 전시회


     

    용산 아이파크몰의 1층 자리 그것도 입구에서 에스컬레이터 직전의 노른자 위를 차지하며 올드카들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으니 지나던 사람 누구라도 한번쯤 눈길이 가지 않으랴. 전시된 차들은 자동차에 관심이 없을 법 한 사람이라도 취할 만큼 매력적이다. 색상부터 낮게 깔린 차체와 화려한 색상의 올드카들은 도로에서 쉬이 만나기 어려운 차들이다.



    전시차들의 면면을 보면 화려하기 그지 없다. 1960년대 나온 메르세데스 벤츠 W108 S클래스, BMW가 처음 럭셔리 스포츠 GT카를 표방하며 V12 5L엔진을 탑재시켜 출시했던 8시리즈의 원조격인 850 Ci,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로터스 에스프리, 로드스터의 교과서로 불리는 MG MGB, 영국 랜드로버의 정통 클래식 SUV인 랜드로버 시리즈 3, 아메리칸 픽업의 아이콘 격인 쉐보레 C3100 픽업트럭까지. 차종과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다양함도 충분한 셈이다.


    라라클래식의 올드카 전시회


     

    이런 클래식카들을 눈앞에서 심지어 만져볼 수도 시트에 앉아볼 수도 있다. 단순히 박물관에 전시된 옛 물건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 숨쉬는 자동차로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셈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주도한 김주용 관장은 직접 전시차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길 마다하지 않았다.



    사실 국내 클래식카 문화는 세계 순위권 자동차 생산국가라는 명색과는 무관하게 여전히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일부 마니아들의 전유물 혹은 부유층의 취미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 하지만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클래식카로 문화전도사를 자처한 김주용 관장의 생각과 실행은 남다르다.

     

    랜드로버 시리즈 2의 소유자였던 아버지와의 추억에 잠겼던 관람객이 김주용 관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그가 이번 전시회를 주도한 이유에 대해서도 클래식카 문화를 뿌리내리고자하는 생각과 함께 전시차를 통해 일반인들의 추억속에 그 차를 살려내고자함이라고 볼 수 있다. 각자의 이유야 어떻든 전시차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클래식카 장르의 존재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마도 이런 생각은 전시 공간에서 차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관람객들 눈에서 선명이 되살아나고 있으리라.



    전시회 주관사인 라라클래식은 클래식카를 단순한 산업제품이 아닌 예술과 문화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빈티치 문화의 산업화의 개척자로 클래식 문화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추구해 나가는 일환으로서 이번 전시회를 기획됐다. 용산 아이파크몰측에서도 용기있는 결단을 내린 셈이다. 보통 이 자리엔 딜러십들이 일정 기간동안 임대료를 내고 시판차를 전시하던 공간이었다.

     

    라라클래식의 올드카 전시회


     

    쇼핑이나 주말을 맞이한 외식을 생각했다면 이곳으로 발길을 옮겨보길 추천한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충분한 여유공간도 갖추고 있다. 현장에 상주하는 클래식카 전문 큐레이터도 상주하고 있으니 상식충전의 기회로 삼기에도 좋다.



    영화 속 클래식카를 주된 테마까지 더하고 있으니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끌어내기에도 충분했다. 라라클래식 올드카 전시회는 용산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1층에서 5월 10일까지 열린다.



    ks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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