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코로나19' 여파에 '집콕·위생' 관련 가전 제품 인기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2

    • 조회 : 162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올해 1분기에는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집콕, 위생'과 관련한 가전 제품들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자랜드가 지난 1분기 실내 생활과 위생 관련 가전인 식기세척기, 에어프라이어, 의류관리기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식기세척기는 448%, 에어프라이어는 42%, 의류관리기는 43% 판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는 '집콕' 문화가 확산되고 위생을 신경 쓰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이로 인해 식생활 편의와 위생 유지를 돕는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진=전자랜드]

    이 같은 현상은 2020년 1분기 월별 판매량에서도 나타났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개학의 영향으로 전자랜드의 전월 대비 PC(노트북 포함) 판매량은 2월 24%, 3월 43%로 점차 증가세를 기록했다. 평소 등락없이 꾸준한 판매를 보이던 밥솥은 3월에 전월 대비 5% 성장했고,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음향기기는 2월 23%, 3월 4% 판매 성장했다.

     

    차형조 전자랜드 상품 MD는 "위생과 예방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2분기에도 1분기와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집에서의 활동이 늘어난 만큼 여름철 실내 생활 필수품인 에어컨과 선풍기 판매량도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장유미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디지털/가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