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의 한마디

    • 명곡리이장

    • 2020-04-22

    • 조회 : 228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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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한마디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 그럼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너희들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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